유흥주점 | ⏱⏱끈적한 인 증⏱⏱순둥이 영은이와 혀끼리 하이 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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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울 작성일20-11-11 조회639회 댓글0건본문
정말 오랜만에 백종원 대표님에게 전화해서 콜 타고 가게로 입장
백종원 대표님도 거진 3달넘게 못보다 갔는데도 반갑게 입구에서 맞아주네요
룸입장후 백대표님과 맥주 간단히 한잔하고 초이스 바로 시작
오우야 언니들 복장이 눈호강 하는데 한몫하네요
13명정도보다가 백대표님에게 제가 초이스한 언니말하니 선택잘햇다고
드디어 영은이언니 입장
일단 피부가 거의 투명피부에 순둥순둥이라고 얼굴에 써있네요.
모랄까 막 건들지안고 지켜주고 싶은 그런 막내 여동생같은 이미지
브라탑 탈의하고 망사 속옷만 입었는데 핑두가 쌱
피부가 하얘서 그런지 찌찌도 핑두네요.
술한두잔 마시면서 언니 얼굴이 빨개지니까 더더더여동생 지켜주고싶은 그런.
제가 심한장난도치고 같이 물고 빨고 해도 연장에 연장을 외처도
제옆에서 백설기 같은 여동생이 웃으면서 자기야~자기야~ 너무너무 맘에 들었네요.
3연장후 마무리는 영은이에 정성스러운 노력으로 시원하게 뽑아줍니다.
아쉬운 마음으로 영은이에게 마지막 딥키슈하고 다음주에 지명으로 오겠다고 약속했네요.
언제나 그랫듯이 백종원 대표님도 역시 최고
ㅎ ㅕ끼리 정말 많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인생키슈를 여기서 다해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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