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풍만한 가슴을 잡으며 치는 떡맛이란...말해 뭐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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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넣는내운명 작성일21-01-01 조회59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은 좀 화끈하게 풀고싶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홍실장님과 미팅! 오늘은 이쁜스타일의 친구를 보고싶다고 하니
잠시 생각하시더니 좀 기다리셔야 하는데 어떠냐고 하시는데 상관 없다고 했죠.
어차피 화끈하게 놀려면 기다림은 필수이기에....ㅋㅋㅋ
잠시 기다리다가 시간 됐다는 말과 함께
엘리베이터로 이동 문이 열리며 오늘의 주인공 나나가 서 있네요.
와꾸도 좋고 가슴도 풍만하니 딱~!! 제가원하는 이상형의 나나입니다
홍실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마자 인사 하고 바로 진한 키스부터 들어갑니다.
그리고 복도로 이동 했는데..
우와! 전에 왔을때 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여기저기
아주 화끈하게 즐기고들 계십니다~~ㅋㅋㅋ 코로나로 인해서 참았던 분들이 꽤 많은듯...ㅋㅋㅋ
이런 화끈한 장면을 내 눈으로 직접보니 저도 슬슬 흥분이 올라오는 기분이 들고
여기저기 언니들이 손님들께 서비스 해주는 것 부터
조금 시간이 지나자 손님과 한몸이 되는 것 까지
흥분을 안할수가 없어요~~~
정신차리라고 한마디 해주는 나나 아니였으면 큰일 날뻔
일단 나나와 전초전으로 물고빨고 하며 키스를 하며 나나의 풍만한 가슴을빨며
주위를 둘러보는데 제눈에 안경이라고 제 파트너 나나가 제일 우월하고 제일 이뻐보이더라고요~~
일단 의자에 앉아서 나나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이쁜 친구가 서비스를 해주니 벌써부터 똘똘이는 성을 내고 있네요.
장갑을 장착하고 바로 올라오는데
그대로 나나를 받아줍니다.
천천히 그리고 강하게 움직일 수록 나나의 몸이 떨리는게 느껴지네요.
그러다가 너무 시간이 지났네요.
일단 방으로 와서 잠시 쉬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해보고
다시 서로 애무를 하고 나나를 눞히고 찬찬히 애무를 해주며
점점 고조되는 소중이를 탐하니 베베 꼬는 나나의 몸부림에 더욱 세차게 애무를해주니
나나의 입에서는 탄식섞인 신음소리가 베어나오고 이제 참을성이 없어진 똘똘이....바로 장바착용후에
나나의 소중이로 진입합니다 따뜻하게 쪼여오는 소중이....흔들리는 나나의 가슴...격한 신음소리...
뭐 있나요...바로 빠르게 피스톤질을 하며 나나의 입술을 빨아먹으며 한손은 가슴을 움켜쥐고
한손은 나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점점 고조되는 남,여의 열기....이제 한계가 옵니다....
마지막 피날레는 좋아라하는 뒷치기로 돌려 엎드리게 한뒤 퍼팩트한 라인을 감상하며 바로 퐈이아~~
와~~숨이 가빠오르고 한동안 방안은 나나와 저의 격한 숨소리뿐...ㅋㅋㅋㅋ
마지막 키스를 한후 소중이에서 똘이를 빼니 나나가 오빠~~많이 샀네~~정력이 아주 굿이네~~!! ㅋㅋㅋ
당연 영업멘트이겠지만 기분좋은 소리를 들으니 어깨가 으쓱하게 만들어주는 나나언니입니다
이런 이쁘고 참한 친구를 소개 시켜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리고
빠른 시일내에 다시 나나를 또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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