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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뒷치기로 허리 꼭 부여 잡고... 정말 신음소리가 예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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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이스땁 작성일21-01-17 조회5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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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한테 방금 전화 한 사람인데 이런 스타일 언니 보여달라고 하니


170 정도 되고 슬림하고 몸매 좋고 가슴 B 컵인 화영언니를 추천해 줍니다. 


샤워후 옷 갈아입고, 언니 방에 입장 하며 본 화영이는 키도 크고 참 이쁩니다. 


쌕시하다는 표현도 맞겠더군요. 


슬림하면서도 뭔가 좀 있어보이는 럭셔리한 느낌도 있습니다.     


침대에 걸터 앉아 담배 타임을 가지며, 몇마디 나누니 언니 성격 좋고 붙임성도 좋습니다. 


살살 눈으로 웃음짓는데 첫인상이 너무 좋아 아무것도 안 해도 즐탕 일거 같은 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안 할 수는 없지요


대화중에 힐끗힐끗 언니 보니 몸매도 끝내주고 허벅지 그리고 계곡과 노팬티 차림이더군요.


이것만으로도 똘똘이 바짝 서버립니다. 


급 흥분 모드 발동 되네요 


언니의 얼굴을 빤히 보고 있으니 오빠 왜? 이러면서 제 똘똘이를 덮석 잡고 키스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BJ도 나름 느낌 있네요


그 두가지 행위만으로도 벌써 느낌이 오내요.


서비스고 뭐고 아무것도 필요 없이 그냥 서로 덮치면 될거 같았습니다 ㅋㅋ 


늘씬한 긴다리의 화영이 몸매가 완전 예술 입니다..ㅋㅋㅋ 


물다이 할 시간 따위는 없었고... 있어도 패스...  


제 몸 구석구석을 낼름 거리고 서비스 보다는 사랑하는


애인이 오랜만에 만난 것 마냥 서로 탐하기 바쁩니다. 


저 또한 언니 몸을 구석구석 빨아주고, 


탄력있는 가슴을 잡고 애기 마냥 빠는데 느낌 끝내줍니다. 


여기 저기 애무 하고 서로의 소중한 그곳을 빨고, 서로 앵겨서 이건 뭐하는 것인지...


방금 빨아본 언니 봉지는 애액으로 이미 쫙~ 젖어있고


러브젤이 아닌 애액의 맛은 달콤 하더구요


언니 양다리를 쫙 벌리고 제 거시기를 언니 거시기 위에 턱 올려 놓고 CD 장착 해 주네요.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지만, 그래서 살살 달래며 언니 봉지 밀어넣으니, 


신음 소리와 콧소리에 맞추어 하나가 되며 살살 밀어넣으니.. 잘 맞내요 


연애 할 때 언니의 신음소리와 함께 나오는 색드립에 허리 피스톤 속도는 더 빨라지고요


완전 재밌고 흥분 되네요. 신음과 리액션이 아주 좋습니다. 


자세를 바꾸어 화영에게 뒷치기를 하고자 했는데,


봉지 둔덕과 힙라인이 봉긋봉긋 왜 이리 쌕시한지


몇 번 박으니, 스물스물 느낌이 올라옵니다. 


속도를 조금 더 올리니 온 방안이 화영이의 신음 소리로 가득 찼고요


굳이 조절 하고 이럴 필요 있나요? 참고 이런거 없습니다. 


절정에 도달 한 그 시점에 깊숙히 넣고 발사


키가 큰데 몸이 유연해서 그런지 자세가 잘 나오고요. 뒷치기로 허리 꼭 부여 잡고... 쌌내요 


정말 신음소리가 소리로서 사람을 흥분시키는 맛이 있내요. 



멋져요. 그리고 살과 살이 착착 맞닿는 그 소리가 제일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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