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과만나 솔로들끼리 술한잔 마시며

애기는 자연스레 여자애기로 관심이 쏠린다

저녁먹으며 한잔마시고 다오로

실장님이 반갑게 반겨주고

안내해주신룸에서 커피한잔마시며 기다리다가

애기 좀 하면서 있다가 스타일미팅하는데 추천받은 라라

대기시간이있어 기다리다가 제가 제일먼저

들어가는데 섹기있는외모에 고양이상

마치 남미에온듯한기분이 드네요 와 의상에 와꾸에 ㅎㅎ

담배하나피면서 커피한잔마시고 탈의하는데

서구적인 글레머몸매네요 큰골반에 한층업된힙

그리고 B컵정도는 되보이는 봉긋한 가슴

샤워실로가서 샤워와 양치하고 물다이에 누워서 서비스를받는데

가슴으로 바디를타주며 혀를이용해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강약 중약을 조절하면서 엄청난 흡입력의 청소기를돌리는데

자극력이 엄청나네요 깊숙히 들어오는 똥까시로 몸이 움찔하게만들고

앞판으로돌아서 동생은 애무해줄때는 깊숙하게 해주면서

손으로는 알을 애무해주고 반대로 알을애무해줄때는

손으로 동생을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정말 빳빳해져서 사그라들지않는 동생

하드하고 긴박했던 서비스가 끝나고 라라와같이 침대로가서

라라의 마른애무 서비스를 받다가

69자세로 애무하는데 라라의 신음소리가 리얼하고 크네요

오빠.. 오빠쫌더해줘.. 아좋아 등등 섹드립도 날리고

한껏 달아올른 라라를 올려놓고 본격 게임에 돌임

위에 올라타는 이언니 허리돌림이 끝내준다 돌리고 찍고 비비고 

체위바꾸어 정상위로 폭풍펌프질 점점더 크고 리얼해진

신음소리와 꿀벅지의 쪼임이 나를 괴롭힌다...

흥분감이 더해갈수록 점점더 나의동생을 쪼여오는 쪼임때문인지

신호가 금방오네요 정상위로 딥키스를하면서 마무리짓고 샤워하고

담배하나더피고 마무리짓고 방을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