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울적해서 독고!! 아주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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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밀워키 작성일20-11-19 조회38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월18일 7시30분
② 업소명 : 란제리셔츠룸 백사장
③ 연락처 : 010-6500-1544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퇴근하고 씁슬해서 결국 다녀왔습니다..외롭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데.....
비도오고 꿀꿀하고 내일 월급날이기도 하고
백사장님한테 전화를해봤어요.지금가면......
'마인드 좋고 가슴큰애 있으면 바로 달려간다고 '
다혜랑 또 누구 얘기하는데 그 두명중 아무나 놀면 금상첨화라고 자신있게
얘기하길래 믿고 바로 머리만깜고 이빨딱고 바로 달려갔죠
도착하니깐 다헤 말고 다른애는 메이드가 됐다해서 다혜를 바로
지명으로 잡은다음 방에 불렀어요
가슴 역시크고 반반하면서 나쁘지않았어요
처음으로 란제리에서 서로 옷 다 벗고 놀면서 키스하고 부비고 비비고
완전 하드코어하게 놀아봤네요
처음에 방이 너무 춥다고 히터를 키고싶어했던 다혜.
화끈하게 노니깐 결국 더워서 에어컨을 키고 싶어하네요
우리둘다 술좀 취하고 키스좀하고 그러다가 더우니깐
옷 다벗고 그러고 놀자 !!! 라고 제안하니깐 바로 빠꾸없이 OK 해주네요
섹스만 빼고 다했던거 같네요 . 비비고 부비고 비제이에........
다혜 진짜 괜찮았어요.내일 월급날이라
내일 당장 또 가고싶지만 참아야져.돌아오는 결혼식
토,일 둘다있어서...ㅋ돈 애껴야됨
다음주 주말이나 아니면 다음 월급날..ㅋ
또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연락드릴게요 잘놀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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