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에 다녀왔습니다

연말 마무리 화끈하게 함 달려야죠 ㅋㅋ

평소였으면 그냥 코스 볼까 싶기도 했는데

연말 불떡을 위해서 알아보다가 그레잇이라는 코스로 결정했네요

우선 가성비가 좋은편이었거든요

70분코스에 물다이 입싸 추가되고 지명해도 만원만 추가

주야간 다 진행하는거 같은데 저는 야간에갔어요

이 코스가 좋은 이유가 라운지 코스에요

눈이 아주 황홀하죠 ㅋㅋㅋㅋ

덕분에 다음에 보고 싶은 언니 눈여겨 봐둘수도 있었고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지명하고 간건 아니였는데 제 상대는 지아언니가 되었네요

우선 지아 언니

키는 아담하면서 몸매는 슬림하고요

딱 봐도 엄청난 느낌이 있어요

포스있어보인달까나 나를 가만 두지 않을것 같은 그런 느낌ㅋㅋ

근데 역시 맞았네요

진짜 엄청납니다

서비스 기본기부터 고급스킬까지 빠짐없이 보여주고요

마인드 또한 하녀마인드

진짜 출근부에 써있던데로 정수리부터 발가락까지 다 공격해주는 엄청난 언니였어요

A부터 Z까지 완벽하게 섭스해주는 마인드가 넘 뛰어났던 언니

덕분에 연말 마무리 달림

진짜 강력하게 즐기고 온 것 같네요 ㅋㅋ

저도 체력 엄청 썼는지 집에와서 씻고 기절하듯 자버렸으니 말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