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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남자를 유혹하는 몸짓.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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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몽씨 작성일21-01-15 조회38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3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평택 밀크
④ 지역명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나나 언니 접견하고 왔다~~~
키는 조금 아담한편이고
하지만!!! 몸매 정말 너무 이쁜 언니다!!!
그리고 빨통이 자연산에 사이즈는 제생각에는 최소C컵될듯하다 너무커서 잘모르겟다 ㅎㅎ
몸매 만질때마다 야들 야들해서 너무 좋은 언니다 ㅎㅎ
보자마자 피가 아래로 쏠려서 마사지를 건너뛰어 곧바로 서비스돌입!
기가막히는 서비스!~역립을 해보니 보 >_< 엄청 야들야들 하시네요~
그리고 제껄 입에물고 목 깊숙하게 넣었다 뺏대해주시는데 아우~그냥
이러다 금방 싸는거 아냐 싶을정도로 자극적이더군요 보빨로 어느정도 수량이 터졌겠다싶어
자세바꿔 부비를 시전해봅니다 ㅎㅎ 정말이지 맘같아선 돈을 더주고 매수해버리고 싶을정도로
넣고싶더군요 그 야릇하고 귀여운 표정지으며 신음 내는데 어찌나 혹해버리던지...
한참을 즐기다가 질싸를 하듯이 그냥 뿜어버렸네요ㅎㅎ
와꾸면와꾸 서비스면서비스 완전히 뜨아~~!!할정도는 아니지만ㅋ
10명중 8명은 만족할만한 달림 하지않을까 싶습니다ㅎㅎ
후기는 어디까지나 참고하시길 바라겠구요 형님 동생님들 즐달기원합니다ㅎㅎ
무쪼록 전 즐달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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