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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새해 부터 홍수녀 맛보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개잼이 작성일21-01-03 조회5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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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블업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럭키




⑥ 업소 경험담 :


 


새해 부터 어딜 가지 못하고 방구석에 박혀 있다 보니


달림욕구가 솟구치니 여기 저기 프로필 보다가 더블업


예전에 한번 봣던 럭키가 출근 표시가 되어 그냥 새해


부터 홍수녀하고 즐달 해보자는 그런 마음으로 예약을


잡고선 방문했습니다.




엘베 앞에 오랜만에 보는 럭키가 대기 하고 있네여 바로 


팔장끼고선 같이 이동하는데 글램한 바디에 C 컵 가슴이


팔에 타고 느낄수 있는데 이동하면서 장난으로 엉덩이를


슬슬 만지면서 이동하는데 응큼하다고 놀리는 럭키




럭키는 대화할때는 존대맛말 쓰다가 왜 연애만하면 돌변하는지


그냥 편하게 대화때도 즐퍽하게 대화하면 좋은데




빠르게 샤워 하고선 침대에서 재미있게 놀생각 뿐였고


침대에 누워 있으면 그위로 덥치듯이 오는 럭키가 바로 입술


덥치고 먼저 애무를 하는데 부드럽게 하다가 바로 립서비스를


하는데 저에게는 딱 좋게 빠는 럭키




럭키를 몸을 터치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는데 움찔거리면서 느끼고


바로 돌려 눕혀서 가슴부터 입안에 넣고 츄릅하는 소리가 나면서


빨면 이미 젖기 시작하는 소중이를 느낄수 있으니 대박




럭키는 클리를 제대로 빨기만 해도 그냥 홍수녀가 됩니다. 


그때부터 Y존이 부들거리면서 오빠 나 느껴 살살 하지만 좋다면서


섹드립을 날리는 럭키이죠




오늘은 자기가 위에서 먼저 하고 싶다고 위로 올라와서 천천히 허리를


흔드는데 이미 젖은 상태인데 더 젖으니까 제 꼬 부분이 축축하게 


젖는걸 느끼는데 그런상태에서 가슴을 꼭지 부분을 돌리는데 신음도


섹드립도 강해지는 럭키 




그뒤로 자세를 바꾸서 마르지 않는 동굴 때문에 느낌이 좋으니까 신호가


금방오네여




 


역시 떡감도 좋은데 홍수녀를 새해 부터 제대로 맑은 물을 많이 먹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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