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유리씨 보고 왔습니다.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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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로호 작성일20-12-31 조회58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3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돌벤져스
④ 지역명 :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리
⑥ 업소 경험담 :
12월이 끝나기 전에 12월의 기적 한번 이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유리씨 보고 왔습니다.
사실 수요일이라 꿀물씨 있으면 꿀물씨 볼까 고민했지만 아침8시에는 꿀물씨가 출근부에 없더라고요.
오후에 유리씨를 예약하고 점심을 먹고 출발했습니다. 참고로 유리씨는 1시에 출근한다네요.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씻고 밑에 내려가서 방에서 대기하다가 시간 맞춰 올라갔습니다.
유리씨의 첫인상은 생각보다 무섭네요. 프로필만 보고 연약한 이미지로 생각했는데 포스가 있습니다.
얼굴은 룸삘의 미인형인데 실제로 룸에서 일하다 넘어왔다고 하네요.
그런데 프로필에 나와있는 최고의 어림은 솔직히 아니네요. 돌벤져스에 소다씨가 있는데 가장 어릴 수 없겠죠?
안마 경력이 오래되지 않았는지 서비스는 따로 없습니다.
제가 워낙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 손을 잡아 달라고 요구했는데 잘 들어주시네요.
대화를 나누다 보니 첫인상에서 벗어나 점점 편안해졌네요.
슬슬 서로의 몸을 더듬기 시작하는데 다리가 예쁘더라고요 가슴은 아마 자연인거 같았습니다.
누워서 애무가 들어오는데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서비스 쪽이 아니라 서툴줄 알았는데 혀를 쓰는게 보통이 아니네요.
이어서 제가 애무를 해주는데 소다씨 때는 제가 잘 못한거 같아 이번에는 제대로 해봐야겠다 마음먹고 들어갔습니다.
다행히 잘한다고 해주네요. 물이 어찌나 흥건하던지 제 턱이 세수한듯 젖어 있었습니다.
본게임에 들어가서도 맛이 정말 좋네요. 밑에도 입이 달린듯 제 양물을 빨아 대는 데 이대로 싸야하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저때 쌌어야 했네요. 요즘 계속 그런데 느낌이 조금 올때가 지나가 버리면 싸지를 못하겠네요.
오늘도 하다보니 끝까지 못 싸겠다는 느낌이 들면서 어떻게해야 하고 당황했습니다.
심리적인 문제인지 혼자 고민하면서 박다가 그만 물건이 죽었는데 유리씨가 괜찮다며 입으로 다시 세워주네요.
어찌나 열심히 빨아주는지 힘들다 생각했는데 물건이 다시 서네요.
그대로 여상으로 이어갔는데 여전히 쌀 기미가 없고 콜 시간이 다 되어가서 유리씨가 입으로 받아주겠다며
콜이 울릴 때까지 입으로 빨아줬습니다. 결국 못 쌌지만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에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나누면서 알게되었는데 콘돔은 업장에서 주어진 콘돔을 사용하면 개인 콘돔은 못 쓰는거 같습니다.
콘돔이 두꺼워서 잘 안 느껴지는게 아닐까 해서 물어보니 버려진 콘돔 갯수가 안 맞으면 안된다고 유리씨도 얼마전에 들었다면 설명해주네요.
최근 5번의 달림에서 3번이나 싸지 못하면서 지루가 되어가고 있지 않나는 걱정에 한동안 금욕해야할거 같습니다.
유리씨가 궁금하신 분들은 어린 영계는 아니지만 착한 마인드와 좋은 반응을 가진 맛집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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