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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 간지나는와꾸 # 찰진애플힙 # 탄력가슴 # 반전역립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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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꿀빨자 작성일20-12-31 조회73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EXIT
④ 지역명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철수
⑥ 업소 경험담 :
회사의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퇴근하고 집으로가는 버스정류장에 좀비가되어 걸어가고있는데
내 피곤한몸을 비웃기라도하듯 이노무 존슨녀석이 정장바지를 뚫고 나오려고 애를 쓰고 ㅠㅠ
성과급도 받았겠다 간만에 질펀하게 떡이나 쳐보자해서..
일은 드럽게 못하지만 이분야에 전문가인
회사동생에게 전화해 업소정보를 얻은뒤 홍대에 EXIT로 출발하였습니다
실장님과 간단한 스타일미팅을 마치고 드디어 언니방으로 고고~~
참고로 동생이 그냥봐야하는 언니라며 칭찬을 아끼지않은 언니였음....ㅋㅋㅋ
그렇게 철수를 만났습니다.
홀복 벗고 사복으로 갈아입으면 딱 세내기 고등학교 교생선생님 스타일의 반할만한 페이스와
160중반의 키와 매끈한피부 거기다 가슴도 제법입니다
내일 회사동생 밥사줘야겠어요.
가볍게 인사후 앉아서 담배한대 피는데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눈치챈듯이 제옆으로 와서 웃어주며 대화로 긴장을 풀어주는데 목소리에 애교가 넘칩니다.
저혼자만의 상상에 바다에 빠져 철수의 하얀 허벅지에 손을 슬며시 올리고 가벼운대화후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잘못해서 벌을스는 학생처럼 알몸으로 쭈뼛하게 서있는데..
존슨부터 후면까지 아주 정성스럽게 씻겨줍니다.
다씻고난후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혀에 촉촉히 침을 적셔 뜨거운숨을쉬며 몸 구석구석을 마사지하듯 스쳐지나갑니다
약 중간 약으로 완급조절도 완벽하네요
존슨에 맑은 물방울이 맺힐정도로 발기가되어 힘들어하는데 또다시 뜨거운혀로 감싸 빨아줍니다
제가 너무 흥분하는 모습이 재미있기라도 한듯 혀로 더강한 자극을 주네요.
저도 지지않으려 부드럽게 꽃잎부분은 만져보니 촉촉하게 젖어있네요.
한참 서로를 탐닉하다가 즐펀하게 떡을 쳤습니다.
사정하는데 3번정도가 같은양이 나오는 느낌으로 정말 시원하게 싸고 왔습니다.
와꾸 가슴 테크닉 마인드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철수 와 다음만남을 기약하며 아쉽게 귀가하였습니다
언니를 경험후 회사에서도 계속 철수만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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