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셔츠룸 즐달하고 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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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악물고벌다실패 작성일20-11-08 조회79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월6일
② 업종명 :셔츠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유앤미 마대표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아라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한우 투뿔에 소주 한잔 먹다가 생각나서 다녀왔네요
그 날 하루 진짜 열심히 놀고와서 시간가는줄도 몰랐어요
같이 간 일행도 여기 마음에 든다고 마대표님 연락처 달라고 해서 줬을 정도랍니다.
처음 알게 됐을때보다 들리면 들릴수록 친절하신 분인거 같아요
그리고 초이스 할때 확실히 제 스타일 등 파악해서 해주시죠 ㅎㅎ
이번에도 역시나 저는 제 스타일 그대로 아시는데로 .......
일행은 원하는 스타일 말하고 추천 받았는데
대 만족이었죠
일행 파트너 이름은 생각이 긴가 민가 한데
긴머리에 웨이브가 들어가있는데
뭔가 도시녀같은 느낌도 나면서 색끼가 장난아니었음..
그리고 제 파트는 아라......
동글한편의 얼굴인데 엄청 작아서 장난친다고
너 마스크 끼면 얼굴 소멸이겠다고 했더니....
앞에 언니가 맞다면서 얼굴 진짜 작다며....
제 말에 맞장구 쳐주고.... 그리고 피부는 엄청 하얀편이라
그냥 보면 20대 초반 정도 보이는데 나이가 27살이라네요
아라가 제 옆에 착석해서 풍겨오는 향기도 엄청 좋아요
인사 주고 받고는..... 셔츠룸의 꽃...... 인사시작
제 다리위로 올라오더니 ㅋㅋㅋ
요~~후,,!!!!!!!대박 이었죠 그냥 ㅋㅋㅋ
팬티 한장 남겨놓고 짜릿했네요
진상으로 남기 싫어서 넘 만지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전반적으로 분위기 계속 업으로 잘 놀았습니다.
긴머리에 웨이브가 들어가있는데
뭔가 도시녀같은 느낌도 나면서 색끼가 장난아니었음..
그리고 제 파트는 아라......
동글한편의 얼굴인데 엄청 작아서 장난친다고
너 마스크 끼면 얼굴 소멸이겠다고 했더니....
앞에 언니가 맞다면서 얼굴 진짜 작다며....
제 말에 맞장구 쳐주고.... 그리고 피부는 엄청 하얀편이라
그냥 보면 20대 초반 정도 보이는데 나이가 27살이라네요
아라가 제 옆에 착석해서 풍겨오는 향기도 엄청 좋아요
인사 주고 받고는..... 셔츠룸의 꽃...... 인사시작
제 다리위로 올라오더니 ㅋㅋㅋ
요~~후,,!!!!!!!대박 이었죠 그냥 ㅋㅋㅋ
팬티 한장 남겨놓고 짜릿했네요
진상으로 남기 싫어서 넘 만지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전반적으로 분위기 계속 업으로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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