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비애랄까요..접대는 항상 뺄수가 없지요

평소 술을 즐기지 않는 저로써는 흠..참 힘든자리인듯 싶습니다

하지만 회사일이란게 다 그렇죠. 

평소 안부인사를 지내던 한별실장과 전화를 걸었습니다..

'새로나온 업종 있는데 한번 와보세요'

새삼스럽게 무슨 새로운 업종이지..

하면서 방문한곳은 하이킥이라는 가게였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는 분위기 였습니다

한별실장 안내를 받아 룸으로 들어가니 룸 분위기는 나쁘지 않네요

잠시 이야기를 나눈뒤 초이스를 보러 들어오는데

오..언니들 물이 다 좋습니다

약 3줄의 팀을 보았는데 하나같이 다 이뻣습니다.

그리고 하나같이 브래지어위에 시스루를 입고 거기에 

짝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고있는데 그사이로 보이는

도끼자국이 보이는 언니들이 있으니

훨씬 섹시한 느낌을 받았달까요..오..이건 수위가 높은데 라고 생각하며

같이오신 분과 함께 언니 3명을 초이스 하고 술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세명다 웃으며 대화를 잘 이끌어줍니다. 그리고 팔짱을 끼는게 아니라

다리를 끼네요;;

그녀들의 허벅지의 반질반질한 레깅스 느낌을 받으며 술을 한잔 두잔

먹기 시작하고 있으니 인사하는 타임이랍니다.

일단 제 파트너는 티모라는 언니였습니다.

작은 키에 가슴만 엄청 큰언니였죠..하지만 애교가 많은 귀여운 아이였습니다

작고 귀여운 언니가 제 허벅다리위에 올라오더니 노래를 틀고

갑자기 옷을 갈아입기 시작합니다.

이건 여느 셔츠룸과 다르진 않더군요. 하지만 언니들의 마인드가 좋고

일단 작고 가슴큰 아이가 제앞에서 자랑스러운 가슴을 들이대니

아랫도리가 흥분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매너남이기 때문에 선을 지키는 남자입니다. ㅎ..

어쨋든 인사타임후 언니들과 대화도 하고 젊은애들이 하는게임도 하고

재밋게 놀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스스럼없이 언니들이 키스도 적극적으로 해오고

자신의 몸을 밀착하다 못해 저와 한몸이 될기세라

따뜻함을 느끼며 무려 4타임이나 연장으로 놀았습니다.

다끝나고 한별실장과 이야기하는데 이곳언니들은 다들 수질과 마인드

관리가 잘되어있고 그중에 제 옆에 있던 친구가 안대표 새끼라더군요

그래서 자기가 좀더 신경쓰라고 했다고..캬..

이래서 한별실장을 끊을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접대하는 분도 만족하셧지만 그분보다 제가 더 행복하고 잘놀았던거같습니다

가슴큰 귀염둥이 티모..그리고 한별실장..그리고 THE33....티모

적극 추천드립니다.. 안가보셧으면..그리고 셔츠룸 지겨운분들은

한번쯤 방문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PS 아..가격은 셔츠보단 비쌉니다.. 그래봐야 텐보단 싸군요.. 그래도

언니들은 확실히 텐급이었다고 생각합니다.(존중입니다 취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