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은비]엉덩이가 탱글탱글~후배위할때 느낌 쩌는 매니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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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선이 작성일21-01-03 조회896회 댓글0건본문
어제 먹고와서 바로 쓰는 후기!
현장감을 가장 잘 전달하려면
다녀오자마자 바로 쓰는게 최고겠죠?
아직도 저의 분신에는
은비의 쪼임과 질퍽한 느낌이 남아있습니다
내일은 출근하려나
하는짓이나 말하는거는
완전 말광량이 장난꾸러기인데
섹뜨할때에는 요부라 즐달하기 좋네요
이미 몇번 본 사이라 클럽에서는 토킹어바웃하고
댄스추면서 다른 언니들과 광란의 파티를 했네요
어차피 은비랑 방에가서 섹뜨할거라 항상 복도에서는
언니들과 댄스파티하고 노는게 제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언니들이 저를 기억해주나봐요
언니들에게 둘러쌓여서 부비부비하면서노는게
맛보기로 섹뜨하는것보다 재밌더라구요
아무나 이럴순없고,
저처럼 언니들 대부분을 본 사람이라면 이러고 놀수있을거에요
은비와 방으로 가는데 이곳이 핫플레이스가 되었네요
언니들이 우르르 들어와서 같이 담배 같이 피고 놀았네요
이언니들!
오늘 섹뜨 못하게 방해하려는건지 계속 저를 둘러쌓고 놀았어요
은비가 통제를 해보려 했으나
이미 흥이 넘쳐버린 언니들을 말리지 못하고
가장 안쪽 문닫을수있는 방으로 도망쳤습니다
은비도 이런적은 처음이라며 엄청 웃었네요
바디타는건 패스하고, 바로 섹뜨했습니다
날도 춥고 아쿠아 묻는것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얘가 은근히 섹뜨할때에는 요부로 변하는 스타일이라
열라게 쎅합니다!!!
그리고 꽃잎이 분신를 잘 감아줘서 떡감 아주 좋습니다
엉덩이가 끝내주게 탱글탱글해서 후배위 강추!
쿵떡쿵떡 후배위로 마무리!!!!!!!
다음번에 딴언니보러오면
지도 방해하겠다고 선포를 하는 은비였습니다
은비하고 후배위하면서
엉덩이 주무렀는데 그 촉감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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