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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유리메니져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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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콩1 작성일21-01-14 조회4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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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11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일루와




④ 지역명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유리




⑥ 업소 경험담 :


 몇번 자주간 단골업소에 새로운 NF가 올라와서 전화를 하니까  예약이 이미 다 찼다고 내일 방문해달라고 해서  다음날 오후에 전화하니 시간이 맞어서...퇴근시간에 맞춰서 예약을 하고  찾아감.


항상 느끼지만 주차시설이 간편해서 정말 편한 업소다. 가끔 주차 안되는 업소 가면 주차할때마다 다시 돌아가고 싶은 욕구가 든다...


시설은 로드샵, 우선 주차를 하고 업소방문 실장님 께서  웃으면서 반겨주시고, 계산하고 룸으로 이동...가운을 갈아입고 유리 메니져를 기다림..똑똑 하고 문이 열리자 외모는 호불호 없이 누구나 이쁘다, 라고 느낄만한 매력상, 몸매가 정말 좋다. 흔히 말하는 들어갈땐 들어갔는데 나올땐 나온몸매. 옷아래로도 충분히 느껴지는 맛있는 몸매의 소유자다.


샤워보단 본게임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후다닥 샤워를 끝내고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정말 분위기가 매미처럼 달라붙어서 섹스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아는 친구다. 쪼임도 상급 스킬도 상급 전반적으로 모든면이 좋았던 개인적인 A+급 푸잉이다. 나름 꽤 휴게텔을 많이 다녀봤지만 다섯손가락안에 들어가는 굉장한 친구를 오랜만에 만난거 같아서 굉장히 즐겁게 달림을 했다. 원래 매니저당 한번씩만 접견하고 다른친구들을 보는 스타일이지만 이친구는 한번 더 재접견의사가 드는 친구이다.


나의 한줄평은 누가봐도 호불호 없이 기분좋은 달림을 할 수 있다. 끝나고 나서 한번 쯤은 더 재접견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좋은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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