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9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압구정 더존 스파

④ 지역명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수아 소원

⑥ 업소 경험담 :

밤에 집에서 혼술을 하고 잠을 잘못잤는지 온몸이 다 결리고 뭉쳐서 마사지나 받을까 하고 자주 방문 했었던 압구정 더존 스파에 방문 하기로 합니다.

 

방문하기전에 실장님께 전화로 콜을 하니 영업을 한다 하여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예약을 받고서 옷을 대충 입고서 출발을 하니 날씨가 오늘도 여전히 춥더군요..

 

추운날씨에 다시 집으로 컴백홈 한뒤 옷을 더 껴입고 다시 출발을 했습니다.

 

압구정 더존 스파가 가까운 위치에 있어 걸어가려 했지만 날씨가 미친 날씨여서 결국 택시를 타고 이동을 했습니다.

 

들어가기존 ATM 에서 돈을 인출한 다음에 업장으로 입장을 합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과 인사를 한후 예약 확인과 함께 12장을 결제를 한후 샤워실로 눈누난나 하면서 들어갑니다.

 

샤워실에서 중요부위만 간단히 씻고서 나와서 바로 방으로 입장을 했습니다.

 

방에서 대기를 하고 있으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의 이름은 수아 언니였습니다.

 

수아 언니는 키도 적당히 크고 가슴도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이즈여서 아주머움애 두는 언니였습니다.

 

언니가 입장을 하고 상탈을 하자마자 바로 언니의 가슴으로 손이 직행 했습니다.

 

아주 몽글하니 만지는 느낌이 좋더군요.

 

그렇게 만지작 거리고 있으니 수아가 BJ를 해줍니다.

 

BJ를 받는동안 가슴을 계속 조물닥 거렸네요~

 

수아의 혀끝의 감촉이 아주 그냥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데 그래서 그런지 신호가 금방 밀려오더군요.

 

급하게 핸플로 자세를 바꾼후 계속 조물닥~

 

하지만 얼마 가지 못하고 언니에게 말을 하니 입으로 받아줍니다.

 

입싸를 한후 청룡을 태우주고 수아는 퇴장 그리고 관리사 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의 마사지 솜씨는 어딜가나 인정 받는 압구정 더존 스파 입니다.

 

전에 지인과 함께 왔을때 지인도 만족하고 갔었네요.

 

오늘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압구정 더존 스파네요.

 

마사지를 정말 시원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니 뭉쳐있던 근육들이 쏴악 풀리면서 몸이 축 늘어지더라구요.

 

덕분에 낮잠 잘 잤습니다.

 

앞으로 돌아누우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정말 잘해주셔서 2차 발사까지 무리없이 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두번쨰 언니는 소원 언니였습니다.

 

한눈에 봐도 큰키에 큰눈 정말 아름다운 언니였습니다.

 

소원 언니의 현란한 손놀림과 혀놀림에 여권도 안 가져왔는데 홍콩 다녀왔네요 ㅎㅎ

 

소원 언니 수아 언니 덕분에 아침부터 즐달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