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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6만원의 행복~ 24살의 글래머 스타일의 태국관리사 가람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으조미 작성일21-01-15 조회5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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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14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러스




④ 지역명 : 역삼역 근방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가람




⑥ 업소 경험담 :


 


경기는 안좋고 지갑은 얇아지는데 스트레스는 풀고싶고 출근부를 보니 디테일한 정보안내는 되어있지않길래 큰기대없이


단지 가격보고 방문을 하게되었으며 단순 마사지만 받기엔 뭔가 허점함이 있기에 딥티슈라 적혀있는 코스를 선택하였습니다.


로드샵이고 실장님 친절한 응대 기본이 갖쳐져있더군요


 


샤워후 가운을 입고 기다리니 작고 아담한 글래머타입의 태국관리사가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옵니다.


 와~! 생각했던것보다 아주 괜찮은 비주얼입니다.


일단 태국마사지는 그동안 가보면 40대 나이든 아줌마들이 대부분이였는데


여기서 태국의 젊음을 만나보게될줄이야 나이를 물어보니 24살이라합니다.


게다가 단발머리에 슬림한 몸매 얼굴도 귀엽고 이쁘네요 ㅋ


 


가운을벗고 엎드려 마사지를 받기 시작한느데 건식을 원하냐 습식을 원하냐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습식이라 말을했더니


일단 강렬한 압으로 건식으로 몸을 풀어주며 오일을 발라 아로마가 시전되는데~


마사지도 설렁설렁하는편이아니라 강한 압을 일정하게 느낄수있었습니다.


딥티슈가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습식으로 들어가니 그녀의 손길이 스웨디시의 감성마사지처럼 짜릿하게 남성케어가 시작되더군요


 


아...이것이 딥티슈이구나 마치 아로마 마사지와 스웨디시의 남성Y존케어의 퓨전인듯싶습니다.


무엇보다 손스킬이 굉장히 뛰어납니다. 센스있는 손스킬은 짜릿함을 느낄수있게 해주었으며 왠만한 전문 스웨디시 마사지에서 느낄수있는


손맛을 느끼게되니 굉장히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관리사분 자체가 태국분이지만 되바라진 그런 마인드가아니라 정반대로 보시면되요


 


왠만한 서비스업에 타고나지않는이상 마인드 좋은 한국분에게 경험할수없는 친절 미소 상냥한 외국인의 마인드가 무엇인지 경험하실수있습니다ㅋ


태국하면 개방적이고 화끈하지요 일단 기본적인 터치고 잘받아주며 글래머 스타일이기에 마사지도 그러하지만 언니가 비주얼 마인드가


낙 뛰어난 상위클래스이기에 같이있는 시간자체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게어떤의미인지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기존에는 하이타이 어플이용해서 태국마사지샵가서 3만원 마사지 끊고가서 소정의 팁을주고 감성마사지플러스가 있었다면 여긴


딱부러지게 딥티슈에 남성케어 가격까지 포함되어있는데 단일코스에 완전히 최적화되서 그런지 스타일 자체가


웨디시 마사지의 느낌까지 묻어나는 퓨전스타일로 짜릿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수있었습니다.



 


게다가 가람씨 자체가 워낙 젊고 이쁘고 상냥하고 마인드좋은편이라 6만원에 진정한 가성비에대한 만족을 경험할수있었습니다.


 


어플로 태국 마사지 가게가서 검증안된 아줌마관리사에게 내몸과 돈을 맡기는것보다 여기가 훨씬 괜찮다는걸 알게되었네요 ㅋ


 


마사지도 잘합니다. 가격대비 만족도 최상이였습니다. 자주이용하겠습니다. ㅋ 적어도 가람씨만큼은 절대 내상걱정하실필요가없습니다.


 


한국 사람에게서도 경험해보기 힘든 서비스업에 최적화된 친절 마인드가 무엇인지 경험하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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