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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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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퀴드 작성일21-01-18 조회5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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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7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색계




④ 지역명 : 대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집에서 성인영화 보다가 매추리알 두개가 빵빵해져서 




배출하기위해 색계 업소에 전화했습니다




적당히 프로필 보고   스타일인 나나 찜해놓고 달려갑니다ㅋㅋ 




집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해서 걸어서 방문햇죠 




만나자마자 첫인상은 글레머에 가슴이 탐스러운 처자가 반기는데 정말 탐스럽네요 




차로 이동 안해서 그런지 제가 나이먹어서 그런지 목이타서 물만 한사발 들이키고 샤워하러 들어갔죠 




샤워할때부터 예열시켜주는데 c정도 되는 슴가에 바디워시로 미끌미끌한데 비벼지는  느낌은 정말 끝내주는 경험입니다ㅋㅋ 




샤워를 마치고 나오면서도 서로 물고빨고 엉켜서 나오는데 둘다 잔뜩 흥분한체로 나오는 거였죠 




우린 바로 침대에 꽈당 하면서 계속 엉겨붙어서 서로를 탐하는걸 멈추지 않앗답니다 


  


 것을 물고도 한번씩 잔뜩 상기된 얼굴로 올려다 보는데 그때마다 멍하니 쳐다보고 있엇죠 




 얼굴이 아직 잊혀지지 않네요ㅎㅎ 




중간중간 닿는 젖은 머리카락의 차가운 느낌은 짜릿한 쾌감을 주며 저에게  없는 흥분감을 선사햇죠 


  


저는  참지못하고 나나의 소중이에 저의 보물을 넣어줫답니다 




 안에는 우리 둘의 숨소리와 규칙적이면서도 불규칙적인 살의 마찰소리만이 울려퍼지고 




점점 소리들은 고조되고 우린 서로 절정을 맞이햇답니다 




너무도 좋은 시간을 함께햇네요 다음엔   절정이 찾아오길 바라며 후기 마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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