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인정사정없이 쿵떡쿵떡~~하얗게 불태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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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나이 작성일21-01-17 조회81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아
⑥ 업소 경험담 :
그동안 일에 찌들어 마냥 달리기가 참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시간도 되고 달리기로~
매번 가는 똑같은 길이지만 한층 가벼운 마음으로 투핫으로 향합니다.
친절하신 직원분들이 미소와 인사로 맞아주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오랜만이라 카운터에서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스타일미팅
마인드 좋은 언니로다가...ㅎㅎ 미팅 후
빠르게 구석구석 깨끗히 씻은 후 잠시 대기~ 직원분이 주신 커피도 냠냠~
잠시 후 모실께요~라는 직원분의 호출~
안내에 따라 가는데 이번에 만난 수아
웃을때 더 이쁘고 서비스도 잘하는 수아언니입니다.
160중반대의 키 가슴은 탱탱하고 촉감좋은
B컵의 가슴에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를 가진 수아~~
보자마자 수아의 저돌적인 키스세례에 전 바로 흥분모드~
부드럽게 때로는 거칠게 키스와 애무를 동시에...
오롯이 서로에게 의지하며 1차전을 시작합니다.. 의자로 절 밀어내더니..
자연스럽게 애무를 하며 제 무릎위로 올라타 펌핑을 시작하는 수아
엎드린 자세로 뒤치기 시전~ 수아의 신음소리가 저를 더 꼴릿하게 만들고
저는 더 세차고 찰지게 그녀에게 뒤치기를 해버립니다..
잠시 후 손을 이끌고 가기에 이제 방으로 가나 싶었는데...
복도에서 또 한번의 애무타임~ 벽을 짚은 채로 한다리를 올린 상태에서
또 한번의 피스톤 운동 시작~ 이 자세 별로 해본적이 없는데...
점점 더 달아오르고 수아의 신음소리가 절정으로 치달아 오르네요..
방으로 이동하고 담배 타임을 가지며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는데
수아~ 참 이쁘게 생기셨습니다..룸삘도 있고 민삘스럽게 섹스러워요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침대로 누워 수아의 애무를 받는데 이곳 저곳
구석구석 꼼꼼하고 자극적인 애무~
제 동생을 사탕빨듯 빨면서 저에게 자신의 소중이를 허락합니다~
저는 부드럽게 수아의 클리를 자극하는데
수아와 저와 함께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오빠가 위로와~ 하길래 이제 끝났나 싶었는데
제 혀가 혁혁한 공을 세웠는지 소중이를 더 탐해달라는 수아~
손은 수아의 탱가슴과 꼭지를 자극하고 저의 혀는 그녀의 소중이를 탐하는데
그녀 점점 더 느끼기 시작하더니...저의 목을 다리로 감고 놔주질 않습니다....
더...더...너무좋아...를 연신 외치며 한껏 달아오른 그녀의 비밀의 화원은
적당한 물기를 머금은 꽃밭이 되었네요~
지체없이 그녀는 저에게 합체를 요구하고 저는 이제 그녀를 사정없이 정복해 나갑니다.
키스와 함께 저는 점점 절정을 향해 피스톤 운동을 격렬하게~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수아에게 항복한 제 동생은 눈물과 함께 쪼그라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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