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1.10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럭셔리

④ 지역명 :  용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리

⑥ 업소 경험담 :

 

아리 매니저 따끈한 두번째 접견후기 남깁니다

전에 봤을때랑 뭔가 달라진 느낌? 더이뻐진거같네요 ㅋㅋ

하지만 아리는 서비스에 죽는 매니저라서 ㅎㅎ

아리도 저를 기억 하는지 환하게 반겨주네요^^

럭셔리가 회사 근처라 동료들하고 소주한잔

마시고 집에 들어가기 전에 예약을 잡고 동료는 소이 매니저 예약하고 저는 아리 매니저를 봤습니다

서비스를 받고 나온 동료의 말에 의하면

소이 매니저또한 얼굴도 이쁘고 서비스도 끝내준다고

하더군요... 다음번에는 매니저를 체인지 해서

오기로 했습니다^^

 앞에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마시며 예약

시간을 기다리는데... 눈 앞에 커피가 보이더군요

뇌물???을 먹여야 겠다는 생각으로 커피를 사서

예약 시간이 맞게 아리에게 가져다 주니까 마치

어린 초등학생의 눈망울을 하면서 좋아하네요..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이뻐진듯 

내가 봤던 아리가 맞겠지 했는데 몸매가

너무 인상적이라 기억에 남는군요^^

샤워 서비스...

구석구석 비누칠 해서 깨끗이 닦아주더니 샤워비제이 장난 없네요^^ 

못참을뻔 했지만 잘 참고 침대에누웠더니 쉴틈없이 공격 들어오네요

귀부터 발가락 사이사이 까지 사라의 혀가 안들어온 곳이 없습니다 무슨 제가 여자도 아니고 두 다리를 쫙 벌리더니 똥까시를 하는데 진짜 똥꼬에서 기가 삭 빨려가는 듯이 너무 좋았습니다.

왜 있잖아요 안마방 가면 알까시 하고 똥까시 하면서 고추 같이 만져주는... 그런 스킬은 그냥 기본이고 똥꼬에 혀가 오센치 이상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침대위에서의 서비스는 진짜 상상 그 이상이더군요

그렇게 하다가 콘씌우고 여상위 자세로 섹스 하는데 물도 많고 섹스 사운드도 죽이고

진짜 삼박이 너우러져서 여기서도 사정을 할것 같아 자세 바꾸고

하다가 결국 사정 했습니다

기본 코스인데도... 마무리 샤워및 샤워비제이까지

마인드와 서비스는 아마 국내 최정상일듯 합니다

진짜 너무 만족 스러웠어요...

직장 동료가 극찬한 소이매니저와 다음번엔 파트너를 바꿔서 받아보기로 했으니 이제 달림 파트너는

정해진 셈이죠... 진짜 럭셔리 매니저들은 극찬할 만한 매니저들 뿐인것 같아요

진짜 즐거운 시간 잘보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