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갔다가 형님,동생분들께 자랑 아닌 자랑을 하고싶어...적어봅니다

오늘도 역시 주말이고 하니 혼자있기모해서

어디갈까고민중...레깅스룸에갈까해서..출근부좀뒤적이는데 후기가 괜찮아보여서..

레깅스룸 박재범대표님께 전화를 하니...언니들괸찬게 나왔다네여~

그래서 주저없이 레깅스룸으로 고고~ 

박재범대표님이 마중나와 환하게 반겨주시더니...룸으로안내해주네여~

룸은 여기저기 다녀본저로썬 간단한브리핑없이 봐로 초이스~~

한13명정도 봤는데...고민고민하다 박재범대표님 추천으로 언냐한명 초이스

그리고 옆에 앉자마자 갑자기 볼에 뽀뽀해주며..오빠 고마워 하는데...오늘 느낌좋은 하루가될듯싶더니

아니다 다를까 언냐가 인사부터 하자네요~~그래서 저는 콜따며..인사봐로 돌입~~!!ㅋㅋ

그래서 왜케인사를빨리해 라고 물어보니...더워서 옷빨리벗고 오빠한테 자랑하고싶어서..라고 말하는데..ㅋㅋ

아주잘골랐다 싶더라고요ㅋ

가슴은씨컴이라는데..쫌더큰거같구요 몸매는 살짝 통통 그리고 얼굴은 귀염상에...

하튼 인사후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한타임 연장하고 또 연장하고하니...

갑자기 야한얘기를 하다가 아랫도리를 살짝 보여주는데...컥

그리고 갑자기 오빠것도 보여달라고 막바지를 벗기더니,,,그다음은 상상에...ㅋㅋㅋㅋ

하여튼 오늘싸고 재밌게 놀고 들어와 이렇게후기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