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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레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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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혀니 작성일21-01-10 조회4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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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8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오로라




④ 지역명 : 구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레몬




⑥ 업소 경험담 :


늦은 밤 예약을 하고 가봅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지만, 늦은밤이라 건물앞에 차를대고 들어갔는데 낮에가면 주차는 조금 불편할것 같아요.


결제하고 대기실에서 티비보며 잠시 기다리니 사장님이 방 안내를 해주십니다.


옷을 갈아입고 팬티만 착용하고 있으니 곧 레몬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환하게 웃으며 들어옵니다~


오빠 안녕~ 하면서 들어오는데 웃는모습이 밝네요~~


욕조에 물을 받더니, 들어오라고 합니다.


거품을 풀고 들어가서 앉으니, 구석구석 닦아주는데 편안하니 좋습니다~~


여기저기 닦아주면서 거기도 슬쩍슬쩍 만지는데, 제껀 이미 커져있습니다.


커진걸 보더니 씩~ 웃으면서 오빠 남자네? 이럽니다 ㅋㅋ


머리도 감겨주겠다고해서 머리감고 몸 구석구석 여기저기 다 닦아주고 이후에 옆에 베드로 이동,


오일 발라서 맛사지를 해주는데 압이 쌔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열심히 맛사지 해줍니다.


뒷판 다 받고 앞판으로 돌리니, 딜 들어오고 콜 하니 ㅇㅁ시작~~


시간하게 발사까지하고 샤워하고 나옵니다.


호기심에 급 가봤고, 베트남 처자지금 한국말 잘하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상 후기 끝~


담엔 한국매니저를 만나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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