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69..뒷문 공략..거침없이 움직이는 손..정말 휘향찬란한 몸놀림을 선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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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냔타투 작성일20-12-31 조회629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정거장
④ 지역 : 고양시 원당
⑤ 파트너 이름 : 아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회사에서 일을 끝날 생각을 안합니당~어차피 일이 많은거 잠깐 미뤄두고
기분전환을 위해 찾아간곳은 정거장 안마였습니당~
들어가니 안내를 받고스타일 미팅을 해주셨당~제가 직접 초이스하는것보다는
무조건 추천을 받는당~직접 초이스해서 내상을 당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당~
아지 언니를 봤습니당~매력적인 와꾸에 자꾸만 끌리는 스타일입니당~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건내고 제 옆에 붙어 떨어지지 않는 아지
남자가 뭘 원하는지 잘 아는 언니입니당~피로가 한방에 싸악~
참 왁자지껄 수다쟁이 아지 대화하는걸 어찌나 좋아하던지
그래도 할건 다합니당~스킨쉽..은근슬쩍 오고갔습니당~
샤워를 하려고 탈의를 하는데 눈에 들어온건 가슴..자연산이당~
집중이 안될 수 없당~꼼꼼히 씻겨주고 물다이에 엎드렸습니당~
다른 언니들과는 좀 다르게 물다이에서 보통 30분정도 서비스를 한다는것입니당~
69..뒷문 공략..거침없이 움직이는 손..정말 휘향찬란한 몸놀림을 선사합니당~
그렇게 침대로 넘어와 간단한 삼각애무와 BJ로 다시금 분신을 일으켜 세우곤
콘 장착~정상위로 하는데 쪼임도 괜찮았고
수량도 적당하고 전 여성상위 자세에서 확 달아오르는 편인데
변함없이 상위자세에서 달아오르고야 말았습니당~탱탱하면서도
말랑말랑한 힙을 터치해가며 입술끼리 부딪혀가며 찍어가다가
발사 완료..끝나고 나서도 제 옆에 꼭 붙어
떨어질줄을 모르는 아지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당~
알고보니 예약없이는 못보는 언니라는거.. 운이 많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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