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에이스 정우같은 와꾸좋은 언니는 연애도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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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합콜 작성일21-01-09 조회54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5일
② 업종명 :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선넘스파
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정우
⑥ 업소 경험담 :
인천 선넘스파에서 즐거운시간 보내고왔습니다
첨엔 예약후 업소에 입장했는데 친절하십니다
우선 깨끗하게 샤워부터 하고나와 룸으로 이동해봅니다
똑똑 소리와 함께 마사지셈께서 입장하십니다
압이 상당히 강하신데 그리고 꼼꼼히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인드가 끝내주더라고요 정말 굿입니다
마사지를 받으니 피로가 좀 풀리는듯한 느낌인게
이래서 마사지를 오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엔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는데 시원하고 짜릿하더라고요
이제는 다음언니가 입장합니다
이름은 정우언니라고 하는데 와꾸 이쁜언니입니다
게다가 알몸으로 탈의하고는 저를 덥치는 바람직한 정우언니 ㅎ
저의 항문을 오물오물 혀와 입으로 자극하는데 와~ 미쳤다
촉감이 장난아니더라고요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인데
똥고에 힘주고 있었다능 ㅋㅋ 애무도 수준급인데
두눈을 살포시 감고선 있었지만
정우언니의 혀에서 느껴지는 촉감 달달하네요
69자세에서 음란한곳도 맛보고
깊고깊은 BJ이후 CD장착후 위에서 여성상위로 시작
따뜻하고 메끄러운 촉감이 느껴집니다
그러면서 저도 양손으로 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즐겼네요
촉감이 어우야~ 예술이였어요
이제 자세를 바꿔서 제가 리드를 잡고 제대로 해봅니다
언니의 반응덕분에 신호가 금방 오려고 하네요 ㅠㅠ
그대로 피니쉬~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청룡열차로 나의 똘똘이를 다시한번 유린해주는 정우언니
나중엔 서로 껴안고있었는데 또 다시 벌떡 스더군요 ㅋ
하지만 담을 기약하고 돌아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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