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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월급날마다 에이미보러갈꺼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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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볼집산다 작성일21-01-10 조회4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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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7일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레깅스




④ 지역명 : 송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에이미




⑥ 업소 경험담 :


 


16110446860141.jpg


 




에이미 보고싶어서 열심히 총알을 장전했습니다.




한거라기보단 해진거죠 월급 들어와서 하 ㅋ;;;




월급쟁이 슬퍼서 살것나




월마다 한 30정도만 업소에 투자하는데 그중 하나가 이번에 에이미 였습니다




잘빠진 몸매의 핏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있는 에이미가




인사를 해주면서 문을 열어주는데 전혀 예상하지 못한 피부색마저 하얀편이었습니다.




속으로 쾌제를 외치고 들어갔죠. 헤벌쭉




들어가서 에이미 랑 얘기를 하는척하면서 훑어보는데 몸매 진짜 좋네요




늘씬늘씬하면서 가슴도 큼지막한게 얼른 츄베릅하고 싶었습니다




얼굴은 약간 도도한 느낌의 섹시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근데 요게 또  에이미의 애교 있는 행동하고 상반되면서 이상한 꼴릿함을 만들었습니다.




귀여운 행동에 섹시한 얼굴의 합동 공격에 제 마음이 활짝 오픈됐습니다.




뭐 사실 보자마자 열렸지만요 ㅋ;;




같이 씻으러 들어가서 서로 몸을 씻겨주고 BJ도 받았습니다.




좋냐 에이미의 도발적인 질문에 아니~?라고 장난섞인 투로 대답하니까




너무하다면서 죽었어 이러면서 침대에서 하드하게 빨아주는데 진짜 귀여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애무 실컷 받고 저도 애무 실컷하고 삽입하는데 쪼임 떡감 진짜




길게 얘기하기도 싫을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실장님한테 연락해서 연장할거라고 했는데 뒤에 다른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




진짜 아쉬운 마음에 에이미한테 다음에 온다고 하고 작별했는데 이번주 안에 방문할겁니다.




제 업소 전용 통장 30이 에이미한테 박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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