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초즐달용 현아매니저 ㅋㅋ 이건 겪어본사람들만알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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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넌나어 작성일21-01-11 조회40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0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럭셔리
④ 지역명 : 용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현아
⑥ 업소 경험담 :
매일같이 떡생각이 너무 나네요
습관적인 사이트 접속과 럭셔리 전화를 하고
오늘도 꼴림을 참지못하고 현아 매니저 예약을 한뒤
설레임과 흥분으로 가득찬 맘을 주체하며 치타보다 빠르게 달려간뒤
현아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안녕하세요~하며 반겨주는데
얼굴 이쁘네요 그리고 방안에 꾸며지고 처음보는 깔끔한
정리정돈에 놀랄수 밖에 없었습니다
옷을 벗고 먼저 샤워를 하러 들어가 거울에 비친내 모습을 보고있는데
뒤에서 옷을 벗고 있는 현아가 보이며 밑도리가 빠른속도로 커지기 시작하네요
검은 빤스를 입은 그녀의 엉덩이가 매우 탱탱하며 섹쉬하게 보이네요
구석구석 씻겨주는 매니저의 엉덩이를
토닥토닥 아기 다루듯이 터치하며 슴가를 만지니
매니저도 저의 똘똘이를 사정없이 어루만지며 나의 손을 자기 가슴으로
갖다대는게 아닌가.. 그렇게 흥분게이지가 올라가고
침대로 이동후 누워있는데 아주 스크류바 빨듯이
시원시원하게 빨아주네요 그모습을 지긋이 바로보는데
눈이 마주치고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바로 삽입해봅니다 먼저 누워있는상태로 매니저가 올라타
찍어대는데 출렁출렁하는 가슴에 너무 흥분되 눈을 감고 다른생각을 하며
체인지를 외치며 1차위기를 참은 다음
매니저를 들어 앞으로 눕힌다음 가슴을 빨며 마구 박아대다 밑에 손을 갖다대보니
촉촉하며 미끌미끌한 그녀의 물이 타고 흐르는게 아닌가
그렇게 다시 옆으로 돌려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때리면서 찰지게 박는대
섹시하고 암캐같은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네요
그렇게 자세를 바꿔 뒤로 하는데
가슴을 부여잡고 풀파워로 박아대니 아주 신음이 죽여나네요
다시 앞으로 돌려 입을 맞추며 찍어대다
발사를 한뒤 그대로 빼려하는데 매니저가 그대로 포옹을 하며
10초정도?꽉 안고있었네요..풍만한 가슴이 저의살에 직빵으로 닿는데
발싸한후에도 죽을 생각을 안하네요
그렇게 폭떡을 치고 샤워를 마친뒤 옷을 입고
가기전 포옹을 하며 엉덩이를 토닥이니 엄청 강하게 더 끌어안아주네요
조만간 재방한번 더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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