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살아있는 혜리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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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재상 작성일21-01-19 조회344회 댓글0건본문
첫 방문인데도 불구하고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무사히 인증을 마치고 들어갔습니다.
일단 제가 와꾸족인데 실장님께 추천 부탁 드렸더니 혜리 추천해주시네요 실장님이 워낙 강추하셔서 어떨까 기대반 설렘반 출발했습니다
혜리가 키도 가슴도 적당히 한국 느낌이 많이 나지 않을까 해서 예약하고 입성했습니다.
문을 열고 햬리를 확인하는데 어우 꼴릿합니다 이쁜데 섹시해요 ㅎㅎ
한국말이 서툴어도 샤워서비스도 해주고 마인드도 아주 좋았어요
씻고 누워서 애무도 받고 BJ도 받고 제가 직접 69도 요청해도 다 받아주네요.
리액션이 아주 좋아서 할 맛 났습니다. ㅋㅋ
여상으로 삽입하고 흔드는데 워낙 애무를 잘한 탓인지 신호가 금방오고 발사했네요 ㅜㅜ
근데도 오히려 혜리가 더 아쉬워해주면서 ㅅㅅ가 끝나고도 옆에 붙어서 애교를 펴줍니다.
나갈 때도 샤워서비스를 받고 옷 입고 굿바이뽀뽀 후 헤어집니다.
바로 와서 쓰는 후기라 생생하네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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