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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옵션이고 뭐고 똘똘이로 티나 혼내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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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병 작성일21-01-19 조회3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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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8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ACE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티나




⑥ 업소 경험담 :


전 갠적으로 후기를 많이 보고




검증된 매니저들을 선호합니다 ㅎㅎ




근데 오늘은 제가 직접 초이스한 매니저 후기를 올리려고요




수원 ACE 단골가게인데




이번에 꽃힌 티나 처자 예약 전화를 햇어요




낮시간이라 한가해서 그런지 바로 예약잡아주네요




그녀를 찾아가 문의 똑똑 두번 두드리니




티나씨가 문을 열어주네요




마음같아서 문열자마자 덮치고싶었어요 




첫인상이 괜찮았거든요 




하지만 그러면 짐승이지 사람이겟습니까 매너잇게 인사후




샤워실에서 비제이받았어요~




지금동 생각이나네요  뿌리까지 넣어주네요 전문용어 목까시라고하죠




정말 야햇네요 막 입에 사버리고 얼굴에 싸버리고 박아버리고싶었어요 ㅎㅎ




그래서 급하게 본게임 들어갓어요




애무도 받는둥 마는둥 그냥 꽂앗습니다




서서도 하고 엎드려서도하고 누워서도하고 뒤로 꽂으면 가슴 잡고 흔들기도하고




지금 또 꼴릿하네요...




마인드자체도 타 매니저들과 좀 틀리고 적극적이고




서비스로 만족시켜주라고 노력이아니라 즐겨주네요..




야한여자 티나 매니저 또 보고싶네요..




아 마지막은 얼굴에 사정하고 나왓어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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