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진짜 빠져들수밖에 헤어나올수 없는 마성의 그녀 퍼펙트 러브홀릭 원탑 씨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명렁랑 작성일21-01-01 조회840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씨유
⑥ 업소 경험담 :
-배터리의 씨유-
얼굴 자체는 세련되고 고급스런 느낌이 들며
미소에는 상큼함이 보여지니
내 자신이 우쭐거리게 되더이다.
비쥬얼로 하찮은 여인과 있으면 나도 가볍게 되지만
이렇게 자태가 훌륭한 언니와 있으면 내가 무슨 재벌2세가 된 느낌이.......^^v
허리라인이 가슴 바로 아래 쪽에 있어서 그런지 비율이 황홀했다는 것,
특히, 무릎부터 발목까지 반지르르~ 하게 광이 나면서 길고 곧다는 것이
이 언니가 아무래도 우월한 유전자임에 틀림 없다고 느끼게 해줬다.
물다이를 기본 이상으로 몸을 찐득하게 실으며 동선을 그림,
그리고 BJ에 대한 스킬이 대단
침대에선 안그럴 줄 알았는데
침대에서 조차 다리를 들어올려 깊게 들어오는 애무와
한도끝도 없이 할 것만 같은 BJ에
아~ 저번에 이어 대한민국 만세를 부르게 되었도다.
간만에 오랫동안 BJ를 받으며
머리위로 손깍지를 낀채
그녀를 쳐다보면, 쾌감을 만끽하였으니
신선놀음이 이 보다 더할까 싶었다.
스킬 또한 좋고 맛있게 먹는 그녀의 진정성에..........하앍.
솔직히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여체를,
씨유양의 나신을 탐한다는 것은 축복인 것 같다.
콸콸 나오는 타입이 아닌 듯 하지만
그녀는 적당히 촉촉해오면서,
양 옆으로 뻗은 길고 긴.........매끈하며 광이 나는 다리를 나는 매만지고
살짝씩 위로 쳐다보면...... 매끈한 복부와 잘록한 허리라인 위로 이쁜 가슴이.... 보여 @[email protected]
그녀는 고개를 옆으로 살짝 기울인채 눈을 감고 나즈막히 사운드내며 입을 벌렸다.
가끔씩 그녀의 손은 침대보를 잡았다 놨다.
어쩔줄 몰라하는 듯한 씨유양의 모습
정상위로 시작하여 도기자세의 아찔한 쾌감,
그리고 그녀가 올라타서 위에서 흔들어대던 비쥬얼.
다시 한번 머리위로 손깍지 끼고 즐기기엔 너무 황홀하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