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소리가 참 쩍쩍쩍 흥분에 도가니탕 순간 입질이 오는데 참지 못하고... 너무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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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익먹자 작성일21-01-12 조회473회 댓글0건본문
퇴근후 집에와서 뒹굴거리다가 꼴림을 참지못하고 정거장으로 향했습니다
사람들이 없을 줄 알았는데 삼삼오오 몇팀이 보이더군요
커피한잔을 먹으며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우 언니 추천 받고 입장
다소곳하게 서있네요 힐을 신어서 그런지 작아보이는 키도 아니고
전 침대에 앉았는데 가만 서있으면서 베시시 웃습니다 헤헤 호감이 가는 얼굴이에요
모 마실거 주냐구 하길래 아무거나 주라고 했더니 자기가 먹던걸 주려구 합니다
제법 장난기도 있고 그렇게 잠시 서로 어색한 기류가 사라질즘
옷벗고 샤워실로 이동 샤워하면서 살짝 살짝 제가 터치들어갑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탕이 아닌 애인과 하는 과정처럼 설레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bj 들어오는데 참 열심히 잘 해줍니다
애무 후 삽입 들어갑니다
아주 살짝 넣었는데 반응이 조금씩 오네요 제가 넘 오랜만에 방문하는거라
아프냐구 물어봤더니 쑥스러워서 그런다구 베시시 웃습니다
그렇게 정상위로 시작해서 여성상위로 넘어가는데 이 언니 생각보다 물이 많이 나왔는지
소리가 참 쩍쩍쩍 흥분에 도가니탕 순간 입질이 오는데 참지 못하고 방사해버립니다
기운이 빠져 축 늘어져있는 저를 마무리 서비스까지 잘 해주는데 그 모습이 참 훈훈하고 좋습니다
아직도 시간은 꽤나 남았는데 남은 시간동안 소소한 대화들을 나누는데
참 옆에 앉혀놓고 나란히 얘기 하고 있으니 이런 애인이나 하나 생겼음 좋겠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차분하고 귀여운맛도 있고 연애느낌도 좋았습니다
정거장 가시면 여우 언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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