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이가을]이쁜 골반이 매력인 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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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밥 작성일21-01-18 조회55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중순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티파니
④ 지역명 : 강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이가을
⑥ 업소 경험담 :
오늘 방문한 업장은 강남의 보석가게 TOP입니다.
탑은 강남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이면 도착하는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각종 할인 혜택을 이용하면 강남안마임에도 가성비 좋게 달릴수 있습니다.
워킹스루 소독을 하고 있으니 입구에서 15초간 기다리며 소독하는 센스 발휘하는 건 필수!
입구에서 소독을 마치고 엘베를 타고 입장하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십니다.
간단한 미팅 후 가을양을 보기로 결정.
샤워장 이용시 TIP을 드리자면 유뷰남 전용<<<스티커 붙은 곳을 사용하세요.
이자리가 수압이 좋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대기하다보니 이제 옥탑방을 올라가야 할 시간.
옥탑방에 도착해서 문을 두드리니 락이 풀리며 비밀의 문이 열립니다.
단발에 귀염상의 언니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오 오늘은 귀염귀염한 언니네?'라고 생각하는 찰나
언니야가 음료를 꺼내는 뒷태를 보는 순간 오판임을 깨달았네요.
홀복을 입고 있었는데 보이는건 엉덩이 뿐입니다.
골반라인이 미쳤습니다.
뒷태가 ㅗㅜㅑ~
잠시 정신이 가출해서 멍을 때리는 바람에 언니가 왜그러냐고 물어보네요.
'엉덩이 보다 넋나갔어'라는 대답에 너무 웃는 그녀.
약간의 농담을 주고 받으며 아이스브레이킹을 끝내고
가을이가 제 가운을 벗깁니다.
그리고 바로 들어오는 진한 딥키스가 황홀하네요.
못된 손은 바로 가을이의 몸을 더듬으러 출발~
가은이의 탄력있는 피부를 어루만지며 가슴에 손을 얹으며 주므르니
숨을 토해내며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하는 가을이~
마치 여친의 수줍음을 보는 듯합니다.
바로 침대에서 가을이의 몸을 탐닉하며 저의 욕망을 채워봅니다.
탐닉하면 할 수록 거친 반응이 터져나오는 레알 활어과네요.
이미 아래쪽에선 물이 촉촉하게 젖어있음을 확인한 저는
공격을 멈추고 이제 수비타임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가을이의 최대 장점이 나옵니다.
애무를 하는 가을이를 보는 찰나 가을이 뒤로 화장대 거울에 비친
가을이의 뒷태가 매우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키야~
매우 적절히 계산된 뷰가 절 흥분의 도가니로 데려갑니다.
가을이가 아래에서 미친듯이 저의 동생을 이뻐해주고 있고....
거울에 비치는 적나라한 뒷태가 미쳐버립니다.
참지 못한 저는 바로 가을이를 뒤로 돌리고 바로 뒤에서 시작해버렸습니다.
엄청난 연애감과 반응이 방을 뒤덮으면서 가을이의
부끄부끄하면서 섹시한 신음이 울려퍼지는 방안...
어느 순간 가을이가 먼저 허리를 움직이며
본인도 즐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더 해달라고 난리 생부르스를 부립니다.
갑자기 자세를 바꿔달라며 제 위로 올라타고는
허리를 마구 휘저으며 이제는 본인이 더 즐기기 시작하네요.
즐기는 가을이와 뜨거운 시간을 마무리하고 나서도
옆에 안겨서는 떨어질 줄을 모르고 안긴채
아랫동생을 자꾸 괴롭히면서 애교까지 부리는...
전 본 후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가을이와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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