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레이싱걸 귀족바디라인...그 우월함을 느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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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코아빠 작성일21-01-07 조회1,00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윤지
⑥ 업소 경험담 :
최고의 애인모드의 레이싱걸 윤지와 투핫에서 찐하게 즐기고왔습니다
덕분에 아주 신나고 재밋고 역대급 짜릿함을 경험했네요
엘베타고 클럽층으로 올라가면.... 윤지가 저를 손으로 이끌어 가운을 풀어헤치더니
그 사람많은곳에서 키스를 시작으로 온몸을 빨아주는데
얼굴부터 빨게지면서 온몸이 빨갛게 달아르는게 느껴지네요
그러면서 동시에 서브언니가 합세해 동시에 서비스 들어오는데 눈이 저절로 감깁니다!!
이런 서비스가 있나 싶을정도로 너무나 자극적으로 해주네요
주위 사람들도 많은데 신경쓸 틈도없이 그냥 즐겼습니다
윤지가 저를 앉히더니 위로 올라타는데 막을수가없네요
유연하게 허리돌려주면서 서브녀와는 계속 스킨쉽하고
윤지의 꽉무는 쪼임과 서브녀의 손길과 키스 진짜 싸는줄알았습니다..
윤지가 싸면 안된다며 방으로 저를 데리고 이동
방에서보니 더 매력적이네요
키는 170정도 키에 몸매가 진짜 후덜덜~~~ 너무나 제스타일이네요
밖에서 서비스는 충분히 받았기에 윤지를 눕혀놓고바로 돌진합니다
길쭉한 라인을 위에서 부터 밑으로 천천히 내려가며 빨아주니 윤지
반응이 예사롭지않네요 거친신음과 길쭉한 팔다리로 저를 휘어감는데
더욱 꼴립니다 얼른 무기착용하고 넣어보는데 수량도 풍부해서 넣는데는 무리없네요
꽉무는 쪼임이 일품!! 자연스레 체위변환하면서 뜨거운 시간 보내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둘다 끝까지 들어차고 진짜 연인인줄 알았네요
이렇게 떡궁합 잘맞는 언니는 오랜만인듯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오는데 윤지가 계속생각나네요
지명을 잘 안만드는 스타일인데 진짜 오랜만에 지명으로 찍고 달릴만한 윤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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