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엉덩이가 봉긋한게 너무 탐스러워 뒷태를 한참으로 감상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돈털 작성일20-10-31 조회1,650회 댓글0건본문
레깅스룸 한번 가보고 파서 하이킥에 방문 했습니다ㅋㅋ
이실장 저실장 전화 했었는데 범부장님이 통해서 가기로 결정!
하이킥 방문 했습니다.
첫만남부터 디테일하고 친절 하시네요ㅎㅎㅎ
빈틈이 없는..ㅎㅎ
룸입성후에 조금 기다리니 초이스가 오네요
초이스햇는데 일반인삘에 웨이브 스타일이였는데
진짜 맘에 쏙 드는 언니가 있었는데 범부장님이 출근한지 일주일도 안된 새거라고ㅎㅎ
근데 그런애들이 더 떼뭇지않아서 놀기에도 재밌을수도 있다는,
괜찮을수도있다는 말씀에 추천을 한표 주시 더라고요 ㅋㅋㅋㅋ
음 nf라 ㅋㅋ 일은 서툰데 추천이라
어쨋든 믿음으로 초이스 했습니다ㅎㅎ
나이는 22살에 대학생이고 '채아'이라는 파트너!
일한지는 얼마 안됐고 아직 적응 못해 약간 어색합니다 ㅎㅎ
능숙한 언니들이 리드해주는거 보다 왠지 백치미?!!에
더 기분이 끌리더라구요ㅋㅋㅋㅋ
탑브라에서 시시루로 체인지 파트너가 착용한 시스루속에 비치는 유두가..
몸매가 어찌 이리 탐스러울수가!!
감상을 조금 하고 싶어 서 있어 보라고하고 뒤돌아 보라고하고ㅋㅋㅋ
파트너 약간 당황하면서 뒤돌아 뒷태보여주는데 ㅎㄷㄷ
레깅스안에 살짝 비치는.... 끈으로 된 티팬티를 입었더군요
엉덩이가 봉긋한게 너무 탐스러워 뒷태를 한참으로 감상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고 놀다보니 시간이 후딱 가서 너무 아쉽더라고요
조금은 서툴지만 일반인 같은 느낌의 파트너가 더 좋았네요
나중에 이 처자도 능숙하게 일을 하겠지만 말이에요..
하이킥 범부장님 찾아가서 좋은언니 만나고 만족한 달림이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