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형님들 저의 탕돌이 생활은 끝났습니다 이제 요미에게 정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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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인대갈 작성일21-01-12 조회947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요미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좀 땡기네요..
그래서 프로필 보고 전화를 해서 요미씨 출근확인하고감
카운터에서 아까 전화했다고 인사드리고 사우나에서 샤워를 하고
요미씨 방으로 안내를 받았음
인사를 하고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얘기를 했는데
말투가 애교가 있고
엄청 귀여움 깨물어 주고 싶을정도 였음
귀엽게 느껴짐.
대화를 어느정도 하고 샤워를 했음
옷을 벗는데
몸매가 완전 날씬하고
가슴은 C정도 인걸로 보임
샤워가 끝나고 침대에 앉히더니
다리사이쪽에 앉아서 똘이를 만지면서
똥꼬를 만지는데 쾌감이 짜릿짜릿 했음
어느정도 만지기를 반복하다가 똘이에 힘이 들어 갈때쯤에
똘이를 만지며 애무를 다시 하고 나서
이번에 BJ를 하는데 입이 작아서 그런지 볼옆으로
터져 나올거 같았음ㅋ
어느정도 BJ를 하고 한번더 애무를 하고
의자 섭스를 마무리를 하고 침대로 자리를 옮겨서
다시한번 애무를 시작을 함
이미 섭스로 커질때로 커진 똘이를 주체를 못하고
시작을 함
수줍어 함...ㅋㅋㅋ
내가 계속...위에서 헉헉...
침대위에서 헉헉...
내려서서 헉헉...
침대위에서 뒤로 헉헉...
다시 내려서서 헉헉...
이래도 빨리 끝났음...젠장...
그래도 만족함...
이쁘고 몸매 좋고...
어리고~~~~~~~~~~~~~~~~~~~~~
부드러워서 너무 좋다.
귀여운 얼굴의 슬래머 요미 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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