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셔츠룸에서 이제막 20살된 친구와 즐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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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한가승부사 작성일20-10-29 조회1,173회 댓글0건본문
축처지는 제자신을 달래고자 음기도 보충하기위해... ㅋㅋ
몸보신좀 하러 유흥사이트를 킵니다ㅋ
여기저기 문의 전화좀 돌리다가
내상 걱정도 되서 자주 찾는 테란 하정우대표한테 다녀왔네요
후딱 날라가
방 안내받고 좋은아가씨로 해달라고 말하고 쵸이스 봅니다
바쁜 시간인거 같았는데 꽤 많은 아가씨들 보았습니다~
하정우대표 상콤한 뉴페 어린애 잘한다는 귀뜸을 해주어서~
야들야들한 21살짜리 선택했습니다 ^^*
아담하고 목소리 애교 넘치는게
화장을 햇지만 딱 어린게 티가나네요 ㅋㅋㅋ
깜찍하게 앉자마자 팔짱끼고 달라붙어서 있는끼를다부립니다ㅋㅋㅋ
애교가 아주 넘쳐흐르네요~ ㅎㅎㅎ
기좀 빨아가야겠군 싶었죠 ㅎㅎ
술한잔하고 시작되는 매들리 셔츠타임! ㅎㅎ
옷을 훌러덩 벗고 올라타서 셔츠로 갈아입는 그시간이 참 길게 느껴지네요....
혼자라 그런지 꼴리고 야한 분위기네요...ㅋㅋ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속살도 뽀얗게 살결이 부드럽고 좋았구요ㅎㅎ
어지간한 터치도 오히려 즐길려구 하고..
외모나 성격 좋은 파트너 찾으시면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슴가는 조금 빈약합니다 ㅠ
나이가 어리지만 싸가지없거나 그런감은 없었고요 너무 달라붙어서 탈이지 ㅋ
어린게 은근히 밝히는 건지 ㅋㅋ;;
말투하나하나가 애교썩인 소리떄문인지 알딸딸하게 취하면서도 시간 내내 즐겁고
일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다는데
떼묻지않고 아직어려서 잘몰라서 그런지 필요이상의 마인드가 보기 좋았씁니다 ㅎㅎ
2타임정도 연장때리다가.. 몸보신 잘하구왔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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