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수현 마음에 쏙드는 언냐라..후회없는 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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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석은홀만가요 작성일21-01-13 조회703회 댓글0건본문
몸매도 좋고 섹기가 아주 쩌는....
게다가 남다른 애무 스킬까지 장착하고
정말 왠만하면 다 괜찮다고 할정도로
죽이는 언니입니다...한번맛보면 계속 생각날 정도...
가슴도 크고...진짜...평생.. 내여자친구였으면 하는... 그런느낌을 처음 느껴봤습니다..
기분좋은 눈호강을하고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받았습니다.
천천히 가슴부터 쪽쪽쪽 빠라주고 손으로도 문질러주고 하는데 손길이 닿을때마다
그냥 날아갈것같고 금방이라도 쌀것같더군요..
입쪼임도 해주고 혀놀림이 정말좋고 BJ도 다른언니들처럼 그냥 대충할줄 알았는데 열심히 해주고
오랫동안 애무서비스를 해주었습니다. 10분정도 애무를 받은것 같네여~
저도 보답하고 싶어 그녀의 소중이를 애무해주는데 수량도 많고
반응도 활어처럼 좋네요.
연애는 몸도 글래머 해서 그런지 쪼임도 상당히 있고 일단 신음소리가 정말 간드러집니다.
제가 한번씩 붕가붕가 할때마다 섹시한 신음소리가 귓가에서 계속 나는데
연애할는도중에 더욱더 쌀것 같아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연애를 3~4가지 자세로 바꿔가면서 화끈하게 끝냈습니다.
전 다끝나고 나왔는데도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가 않아서 정말 죽겠네여..ㅋㅋㅋㅋㅋ
주말에 또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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