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빠떼루 하기 좋은날~~^^

이곳으로 알고 거래한지 3달 정도 되었내요

갈때마다 친절하고 금액장난 1도없이 잘 챙겨주니

안심하고 갑니다

직장 동료와 의미 없는 똥술~

빨리 먹고 독고로 달릴까 하고 

추성훈 대표님에게 갑니다~

오늘에 빠떼루 상대 희주를 

예약을 하고 안내를 받고 룸으로 입장~

뚜둥~!!!

희주에 격하고 오버 스러운 인사를 받고

달달하고 거친 시간들을 진행해 볼까 합니다

저번엔 칭구들과 와서 적당히 놀았지만

오늘은 독한 맘으로 왔는데 ㅋㅋ

이것도 모르고 반갑게 반겨주네요

술도 적당히 마시고 술기운이 올라 올때

희주에게 노래를 시켜봅니다~

앞에 나가서 노래부르면서 손짓 하는데

전 바로 희주 뒤로가 빠떼루 자세로

노래를 같이 즐겨 부릅니다~

이맛에 유흥을 끊을수가 없내요~

가 슴을 잡고 거칠게 시작되는

부비부비~~!!

제가 거칠게 비빌때마다 

그걸 오버 스럽게 받아 쳐주는 리액션하며

싸운드 까지....ㅋㅋㅋ

절 두손 두발 다 들게 만드내요~

뜨거웠고 거칠었던 빠떼루~자세는

이만하고 마무리 서비스를 받고 

오늘은 이만 마칠까 합니다

빠떼루 자세와 부비부비로

달궈진 방망이는 금방 방출을 하고

오늘도 아무일 없다는 듯이 퇴장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