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한손으로 뻗어서 간곳은 언니..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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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곤니찌와 작성일20-11-20 조회80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더킹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평소에 즐겨가던 강철중팀장님에게 늦은시간 술좀취해 갔네요
늦게가서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동생처럼 생각하기에 편하게 전화넣고 갔어요
단골이라 그런지 편하고 친근하게 항상 잘해주는 강철중팀장님...
그날은 같이 술한잔 하고 싶더군요
언니는 대강 추천해서 앉혀달라고 하고 팀장님과 20여분을 같이 술한잔 먹고있는데
그래도 놀러왔으니 방해가 되면 안된다고 언니한테 눈치주고 룸에서 퇴장합디다
역시 눈치빠른 팀장님 ㅋ
언니는 곧바로 전투 셋팅하고 현란한 음악과 함께 내옷을 전부 탈의시키고
주기장창 열심히 해줍니다
술이 취한 터라 생각처럼 빳빳하지 못하네요...발기 문제 ;;
술은 입가심으로 간단히 마시고 언니에게 퍽탄주 맛잇게 몇잔 타주웠네요
성의를 봐서 그런지 언니는 열심히 맛있게 먹어줍니다
단둘이 있어 그런지 왠지 호기심이발짝합니다
그래서 시도합니다 키스와 함께 한손으로 뻗어서 간곳은 언니의 계곡사이...
몸을 꿈틀거리며 절 더욱 흥분케 합니다
여기서 스톱하고 바로 구장이동
대강씻고 다시 제가 먼저 분위기를 압도했네요
언니는 또다시 흥분으로 호응을 해줍니다
언니의 혀놀림이 스킬이 잇어서 그런지발기는 잘안됬지만 언니덕에 겨우겨우 살려서
삽입으로 다행히 빙고했네요 끝나고 내려오니 새벽 5시가넘음 ㅜㅜ
팀장님 앞에서 반갑게 맞아주며 택시태워 절 집에 잘갈수잇도록 도와줬네요
다음에 가면 팁좀 줘야겠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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