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강남쪽으로 이사를 하고 요즘 빨빨거리며 돌아댕기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집가던 중 업소하나가 보여서 언제 함 놀러가보자 생각하다가

어제 대학동기들 모임이 생겨서 1차로 간단하게 한잔 하고 놀러갔습니다.

입구가서 헤메는거 보다 담당찾고 가자란 생각에 쭉 검색~

사이트에 역시 있더군요..한별실장님.

연락드린 후 도착~ 정감있게 생기신 분이 나오셔서 룸안내해주고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더라구요. 레깅스업소였습니다.

일단 초이스부터 하자고 해서 일행들 총 4명은 초롱초롱모드로 변신.

출퇴근시 봤던 이쁜처자들이 여기 다 모여있는 것 같더라구요.

전 그중에 늘씬하게 빠진 아가씨 고르고 같이 간 사람들도

전부 다 옆에 끼고 놀기시작.

분위기가 후끈 오르는데 얼마 걸리지도 않고 광란의 파티같은

느낌으로 밤을 불태워버렸습니다.

제 파트너는 눈물점이있고 꼭지 바로 옆에도 작은 점이 하나 있었는데

갑자기 그게 엄청 귀여워보여서 제가 입으로 뽑아준다고 ㅋㅋㅋ

혀랑 입술이랑 이용해서 막 빨고 그랬던게 생각나네요.

허벅지살도 탱탱한게 아주 만질만했고 가슴도 탱탱~

힙이 아주 살짝 빈약한게 흠이긴 하지만 나머지가 충분히 커버합디다.

뭐 그렇게 시간지나고 끝날시간이됬내요 ~

밖으로 나와 같이 논 일행들과 소주간단하게 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내일 또 모임이 있는데 다시 가볼까 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