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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오랜만에 보는 하늘매니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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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영이 작성일21-01-11 조회43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110
② 업종명 : 오피형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비타민
④ 지역명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늘
⑥ 업소 경험담 :
요즘같은 시기에 밖에 돌아다니기 좀.. 무섭죠
근데 어째서인지 달림은 멈출수가 없더라구요
어제 쉬는날이라 아침부터 쓰윽 보는데 자주가던
비타빈에 예전에 자주보던 매니저가 나왔더라구요
며칠동안 또 안보였었는데 뜬걸봐서 허겁지겁
전화를해봅니다 시간이 아침이엿어서.. 안받으셔서
문자남겼는데 11시 언저리에 답장이오더군요 !
그래서 첫타임으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언제봐도 가성비 좋은 매니저네요.. 귀여운 와꾸에
아담 슬림한 몸매 오랜만에 봤는데 기억해주는 하늘ㅠㅠ
아주귀엽고 고맙습니다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기억해주니까 ㅎㅎ 천천히~ 스무스하게~ 서비스 시작합니다
이찌릿찌릿 느낌 때문에 달림을 멈출수가없죠
점점 하늘이도 흥분했는지 점점 강도가 쌔지더니 밑으로 가서 제 똘똘이를 어루만져주는데 ㅗㅜㅑ..
스킬이 더 좋아진것같아요 ㅋㅋ
제가오랜만에와서 그런가 좋아진 스킬덕분에 신호가 빨리올것같아
그만~ 이제그만 ~ 하곸ㅋㅋ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역시 들어가는것부터가 달라요 나보다 더 흥분한느낌 ?
쑥쑥 잘들어가네요 들어갈땐 쑥쑥 잘들어가는데 움직일때 쪼임이 장난이아니네요 ㅠㅠ
제가 원래 좀 빠르긴한데 이친구만 만나면 그냥 사정없이 신호가빨리와서 끝나버립니다..
그래서 오늘은 투샷을했죠 크크 근데 투샷마저도...
다끝나고나니 같이누워서 노가리 까면서 쉴정도로 시간이남았다는..
그래도 뭐 저는 빨리끝나긴했지만 그 짧은 순간도 즐달이면 충분하지않겠습니까? ㅎㅎ
오랜만에 본 하늘이 다른곳에서 내상입었던
저를 힐링시켜주는 시간이였어요
자주좀 나오라고 스을쩍 던진후 퇴장 ㅎㅎ
집에와서 볼일보고 이제서야 올리네요
다른분들도 추천드립니다 ㅎㅎ 만나보세용 제말이 무슨뜻인지 알꺼에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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