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시아의 녹음하고 싶은 신음소리 계속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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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카콜록 작성일21-01-09 조회41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7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허니문
④ 지역명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시아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시아 보고싶기도 하고 날씨도 너무 춥고 그래서 몸도 마음도 녹일겸찾아갔음
시아 마사지가 또 환상이거든 너무 좋코~
근데 얼굴도 내취향에 몸도 내취향이야 너무 슬림하고 좋아~
가슴도 이뻐서 보고 있으면 발딱발딱 선다니까
항상 받으로가면 그냥 나 죽여주쇼하고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다해주니까 그렇게 편할수가 없어
애무가 스킬이 만렙이야 그냥 뭘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어
나는 녹다가 오는거야 그냥 ㅋㅋㅋㅋ
시아가 또 신음소리가 악기 저리가라야 신음소리만으로도 싸겠어
다들 한번 들어보면 못잊는다고 ㅋㅋㅋ
이건 녹음해서 따로 듣고 싶을 정도라니까~
진짜 마사지로 몸도 녹고 시아 손기술에 거기도 녹고 신음에 귀도 녹고 내맘도 녹고
행복이란게 멀리있는게 아니구나 싶어
자주 올수 없다니 너무 슬프다 맨날 보고싶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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