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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와~~ 와꾸와 바디가 찐 레걸급 차만있으면 레이싱걸 보로왔다해도 믿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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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쟁밍이 작성일21-01-06 조회4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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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더블업안마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비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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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업 방문해서 미팅중 항상 일을 하고 있던 비언니




오늘은 일찍가서 그런지 딱 출근때라 볼수 있다고 하네요




그럼 봐야지요 실장님 저 바로 씻고 오겠습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와 뭐지 레이싱 모델이 서있네요 차만있으면 




전시장이라 해도 믿겠네요 




방으로 같이 들어갔습니다




교태부리는것도 아주 좋습니다.


 


세련된 외모에 귀여움도 보이고, 대화 하는데 느낌 팍 ~ 오네요.


 


이번엔 서비스 보다는 교감있게 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바디도 패스하고, 간단한 샤워만 하고, 침대에서 확 눕히고..


 


오빠 나 서비스 잘해 라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군요.


 


수줍은듯이 누운 그녀 위에서 살살 서비스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지긋이 눈을 감는 그녀..


 


가슴은 촉감도 좋고, 혀의 느낌의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배꼽으로 이어지는 애무, 움찔 움찔 하면서, 느끼는듯 합니다.


 


그리고, 아래 사이를 헤집고, 애무 ~~ 액도 충분하고, 애무할맛 납니다.


 


점점 입이 벌어지며, 신음소리를.. 좀더 자극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삽입... 아주 부드럽고, 뜨겁습니다.


 


이럴때 보람 있죠. 젤 없이 스르르 들어가는 느낌이..


 


삽입 후에 꽉 끌어안는 그녀, 정열적으로 키스를 해 댑니다.


 


서로 키스를 하면서, 피치 올리고, 가슴 애무에 최고치를 달립니다.


 


 


사정할때는 꽉 끌어앉고, 진한 키스와 함께.. 아주 시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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