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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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금망하자 작성일21-01-19 조회42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1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한국여대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채원
⑥ 업소 경험담 : 재택근무도 끝내고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찰나 급꼴림이 오셔서 전화기들고 실장님께 전화 고고고~
채원이를 추천해주더군요
여기 실장님은 구라픽은없어서 좋아요 ㅎㅎ
믿고 노크하고 들어가는데 어우 이게 웬 횡재람?
보자마자 저의 소중이가 벌떡벌떡 거리는데 벌써 못참겠네요
일단 키는 적당하게 크고 잘빠진 몸매에 나올곳은나오고 들어갈곳은 들어간 아주 명품바디네요 ㅎㅎ
신발벗고 들어가면서 군침만 백만번도 더다셨네요 ㅎㅎㅎㅎ
앉아서 노가리를 까는데 대화하는거도 잘웃어주고 정말 여자친구 집에 와있는 기모찌한 기분이네요 ㅋㅋ
담배한대 순식간에 피고 바로 샤워서비스 받으러갑니다 정말 꼼꼼하게 샤워도 잘해주네여 ㅎㅎ
제 몸도 같이 수건으로 닦아주는데 그냥 여.자.친.구네요 ㅋㅋ
이제 본격적으로 침대로 직행해서 달달하게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키스도 정말 잘하네요 혀로 제 입속을 마구마구 유린하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귀에서 시작해서 목으로 천천히 혀로 애무를 해주는데 극락세계에 와있네요 그냥
온몸을 채원이의 혀로 유린당하고 슬슬 제 소중이를 흡입해주는데 이건 무슨 다이슨 진공청소기마냥...
제가 보통 bj로는 안싸는데 진짜 살뻔해서 저도모르게 채원이 머리를 밀치고 그만!! 이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원이도 그런 제가 귀여웠는지 더욱 적극적으로 해주는게 있었던거같아요
이제 역으로 제가 채원이를 괴롭혀주는데 앙칼진 신음소리와 중간중간 계속해서 꿈틀대는 몸
미치는줄알았네요
온몸이 성감대네요 이건뭐.. 꽃잎을 혀로 살짝살짝 부드럽게 해주는데 물이 무슨 양쯔강마냥 대홍수가 터져버립니다..
젤도 필요없이 바로 스타트!! 물도많아서 쑤욱 잘들어가고~ 쪼임좋고~ 신음좋고~
쿵덕쿵덕~ 이자세 저자세 박아대는데 확실히 떡감 지리네요..
채원이도 적극적으로 매미처럼 달라붙으면서 달짝지근한 신음을 내뱉는데 흥분지수가 더욱더 올라갑니다
뒤치기로 박아대는데 무슨 ㅋㅋ 와.. 말로 표현못합니다
다시 정자세로 바꿔서 키스하면서 발싸했습니다~
잊지못할 경험이네요 .. 여기 매니저들 거의 다봤는데 솔직히 채원이가 원탑입니다 믿으셔도됩니다 알바아니에요~ 좋은건 나눠야 한다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셔가지고 저도 후기 올립니다~ 총알 충전되는대로 바로 달려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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