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100% 자신감~!!! 누구에게나 즐달을 안겨줄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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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펠낭도토레스 작성일21-01-13 조회52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에이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늘
⑥ 업소 경험담 :
에이스에서 애교녀라 불리우는 그녀가 있었으니
그녀의 이름은 하늘
지난번에는 대기 2시간 타고 봤는데
또 보고 싶어 여러 노력을 하였는데 이제야 하늘이를 다시 보게 되었고
실장님이 하늘이를 보여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외모는 다른 코멘트가 필요없는 우월함이 돋보이는 유전자를 가진 하늘이입니다.
피부도 하얀데 하얀 드레스를 입고서 반겨주는데 백설공주가 따로 없는 언니입니다
대기 좀 하며 씻고, 배불리 먹고 하니 시간이 되었내요
모신다고 하는데 왜 이리 떨리던지
문이 열리고 그 뒤에 서 있던 하늘이는 빛이 납니다.
반짝반짝 화려하기 그지 없습니다.
지난번 만남을 추억하며 있는데,
가슴이 떨린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내요
하늘이는 애교가 정말 끝판왕 급입니다. 사투리와 함께
저에게 앵겨서 애교를 떠는데... 아오... 진짜 쓰러집니다
하늘이는.. 아기 고양이가 옹알옹알 하는 그 느낌이 듭니다.
살며시 하늘이를 안아 보는데 피부가 어찌나 부드러운지, 보들보들 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얼른 탈의를 하고는 후다닥 샤워를 하고는 하늘이 옆에 살짝 누워 봅니다
그리고는 하늘이를 안고서는 슬며시 키스부터 하고 스르르 하늘이의 부드라운 가슴에
하늘이의 몸 이곳저곳 입술로 돌아봅니다
하얀 탄력있는 피부를 가진 하늘이
입술과 혀를 대는게 미안할 정도?
그래도 제가 어디서 이런 언니 보겠냐는 마음으로 정성껏 애무 해 봅니다
하늘이는 이쁜 외모와 애교와 다르게 서비스도 잘합니다~~
충분히 사람 보낼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중간에 69 할때에는 어설프게 하늘이 소중이를 애무하는데,
하늘이가 슬그머니 돌아서 콘을 제 존슨에 장착하내요
그래서 제가 하늘이를 살짝 안아서 눕히려 하니
하늘이가 오늘은 저보고 누워 보라고 하고는 제 위로 올라오내요
여성상위로 허리를 움직이다가 하~ 하더니 제 가슴에 퍽 하고 안기며,
오빠 따뜻하다 한 마디 들었는데 갑자기 급 흥분이 됩니다.
저한테 안긴게 느껴서 그런건지 부끄러움을 타는 모습을 보이내요
와락 안기기에 저는 살살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정상위로 바꾸어 마지막 관계를 하고 하늘이와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하늘이는 기회가 된다면 꼭 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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