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타이스토리에 방문 하고 왔습니다
실장님이 전화를 받으시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십니다 예약도 타이밍굿!
싱싱한 보아매니저로 결정하고 방문~~
보아씨 섹기넘치는 미소가 굉장히 이쁘네요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 받습니다
제가 뭉친곳 결린곳 풀어주면서 편안하게 분위기도 이끌어주시고요
잠시 눈감고 떴는데 마사지가 다 끝난뒤 제동생놈은 벌써 벌떡벌떡!
서비스시간이되자 상의 탈의 하는 보아씨...
얼굴도 이쁘고 두상도 조막만하고 몸매도 굿굿굿..ㅎㅎ
그런 그녀가 나의 소중이를 조심스레 잡고 흔들어주니
금새 발사신호가 찾아왓는데 아닌척 참아가며 받다가 못참고 쌋네요..ㅎㅎ
실장님 추천 역시 믿고 받길 잘했다느끼는순간 이엇습니다
어우.. 몸이 다풀려서 힘이하나도없더군요ㅠ..
다음번에도 보아매니저 한번 더 봐야되겠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성격까지 좋은 보아씨 다음에 우리또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