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3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압구정 더존 스파

④ 지역명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세희 진주

⑥ 업소 경험담 :

직장에서 퇴근후 동료들과 간단히 한잔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 했네요.

 

술이 들어가다 보니 남자들 3명이상 모이면 여자 이야기만 한다고 역시는 역시나네요...

 

그렇게 여자 이야기가 무르익어 갈때즈음 이놈의 9시까지 영업이 발동되어 흐름이 끈긴와중 이렇게 된거 다같이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 이구동성으로 말을 하여 자주 방문 했었던 압구정 더존 스파로 콜을 넣어 봤습니다.

 

다행이도 영업을 한다고 한다고 해서 바로 예약을 잡고 와이프 한테 회사 들어가서 한잔 더 한다고 약을 쳐놓고 출발을 했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모두 공범이 된것이지요 ㅎㅎ

 

그렇게 말을 맞춘후 몇번 방문을 해봤던 터라 위치를 알고 있어 바로 달려갔습니다.

 

차는 회사에 세워 놨으니 걸릴일은 없지요~

 

들어가기전 현금을 인출후 카운터로 돌진~

 

나름 오랜만의 방문인지라 기본 12인줄 알았는데 지금 이벤트 중이라고 12에 투샷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바로 고민도 없이 콜을 외치며 투샷으로 결제를 합니다.

 

결제를 마친후 샤워실로 들어가 중요부위만 간단히 씻은후 준비되어 있는 옷으로 환복을 했습니다.

 

환복후 나오니 바로 방으로 안내를 해주네요.

 

방에 들어가 잠시 기다리니 못보던 언니가 밝게 인사를 하면서 들어옵니다.

 

언니의 이름을 물어보니 세희 언니라고 했습니다.

 

세희 언니는 키도 크고 가슴도 커서 보는 재미도 있었고 밝고 명량한 분위기여서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언니였습니다.

 

문을 잠그고 상탈을 한후 천천히 삼각애무로 스타트를 끊어주고는 어느덧 존슨까지 입에 머금고 있는 세희언니를 볼수 있었습니다.

 

BJ는 거의 진공 청소기 급이로 잘하고 압도 적당하니 기분 좋은 압이였습니다.

 

알까시도 해주고 BJ 를 받으니 신호가 금방 올거 같아서 자세를 바꿔 핸플로 부탁을 했습니다.

 

핸플 스킬도 좋더라구요.

 

핸플을 받으면서 슴가를 쪼물딱 거리다 보니 신호가 밀려와 말을 하니 입으로 받아줍니다.

 

입싸를 한후 청룡을 태워주고서 세희 언니는 퇴장을 합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미시 스타일의 몸매 관리도 잘된 분이셨습니다.

 

이름을 깜빡하고 안 여쭤봤네요..

 

마사지 실력은 베테랑이라 그런지 만족 스러웠습니다.

 

몸 전체를 꾹꾹 잘 눌러주셔서 시원하게 받았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잘 해주셔서 발사 준비를 마치니 두번째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는 가슴이 일단 먼저 눈에 들어왔고 얼굴을 보니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원피스도 이쁜 원피스를 입어서 그런지 아주 마음에 드는 언니였네요.

 

서비스도 수준급의 스킬에 BJ 핸플 나무랄꺼 없이 기분 좋게 받았습니다.

 

역시 입싸 마무리 한후 가글로 시원하게 청룡을 받은후 배웅 받고 퇴장 했습니다.

 

지인들 한테도 여쭤보니 아주 좋았다 하면서 고맙다고 용돈 챙겨 주더라구요 ㅎㅎ

 

오늘 만난 언니들은 전부 NF언니들 이였습니다.

 

역시 압구정 더존 스파는 내상 제로에 믿음을 저버리지 않네요~

 

오늘도 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 즐달하고 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