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하고싶다는 건 다 해본 날.. 여우에 빠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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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각생 작성일21-01-01 조회618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며칠전에 방문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정거장
④ 지역 : 고양시청 인근
⑤ 파트너 이름 : 여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정거장 야간에 방문합니다.
난 서비스 좋고 글래머한 스타일을 원했고 그에 맞는 여우를 추천......
인사를 나누고 즐겁게 이야기 하면서 스켄합니다.
아담하면서 글램하고 완전 다시보니 슬래머네요.
은근 포켓녀인데, 슬림하면서 가슴은 크니 조화가 굿.
제가 워낙 키가 커서.. 여우가 딱입니다.
그리고 어여뿐 소녀감성 또한 살아났어요.
탕으로 들어가자고 이끄는 손에 이끌려 탕으로 들어갔고......
탕에서도 너무 행복하게 가슴을 느끼고,
애무를 느끼면서 여우의 온몸을 신경을 곤두세워 느껴봤어요.
침대로 나와서 여우의 키스와
역립에서부터 상위, 후배위, 그리고 정자세까지......
할수 있는건 다해본 시간이었지만......
뭐니뭐니해도 상위에서의 시선과 느낌이 역시 몸매가 좋으니 남다른게 느껴지는데......
하고싶다 보다 하고 싶었구나...... 라는 느낌이 강한......
달림의 느낌이 새삼스럽게 강하게 느껴지는 느낌있는 하루.....
참 즐거웠습니다
정거장 이제 자주 가고 싶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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