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3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레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채영

⑥ 업소 경험담 :

 

 

 

언니 접견

떨리는 마음으로 언니를 만나러 갑니다.

한쪽 다리가 시원하게 트인 검은 원피스를 입고 밝은 얼굴로 절 맞이해주는 채영 언니.

첫인상은 이뿌다 입니다

간단한 호구조사와 담배타임을 갖는 동안 언니가 제 옆에 앉아있는데 

그 트인 치마 사이로 드러난 미끈한 다리...

적당히 비율 좋은 몸매의 소유자인 채영언니는 각선미도 좋네요.

말주변이 없는 저지만 언니가 말도 잘 받아주고 친근하게 대해주는게 마음이 금방 편해지네요.

간단한 대화 후 탕으로 향합니다.

 

물다이

탕으로 들어가서 간단하게 언니가 씻겨 주는데 

제 뒷쪽을 씻겨주면서 뒤로 돌라는 말을 안하고 제 앞에서 팔을 제 몸에 둘러 뒤를 씻겨주는데

와.. 이런거 처음 받아보는데 정말 기분이 묘하게 좋더라고요

덕분에 이쁜 언니의 가슴을 조물딱 거리면서 씻김을 당합니다.

깔끔하게 씻김을 당하고 시작되는 물다이.

채영 언니는 격하게 하드한 섭스를 하는 스타일은 아니더군요.

부드럽게 적당한 압의 부황가 부비부비

무엇보다 절대 쉬지않고 계속 움직이는 손놀림.

이거 엄청납니다..

압이나 움직임이 약한 대신 이런 다른 자극원으로 몸을 자극 시켜주는데 애국가가 끝나지를 않네요..

하지만 물다이는 언니들의 매력의 반도 안된다는 것 쯤은 다들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본게임을 치루러 가야죠.

여기서 또 하나의 감동 포인트.

'오빠 바닥이 미끄러우니까 이거 밟고 나가'

이러면서 수건 하나를 탕 바닥에 깔아주는데 정말 큰 감동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로 따라 나와서 등의 물기를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서비스 까지...!

이 언니한테 정말 반할 것 같습니다.

 

본게임

방에 돌아와서 잠시 쉬었다가 언니의 키스로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달달한 키스를 나누고 언니가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이번에도 역시 현란한 손놀림과 함께

제 몸을 자유자제로 유린하기 시작합니다.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훑은 뒤 시작되는 BJ..

살짝 고개를 들어 지켜보니 그 이쁜 얼굴에 그 큰 눈망울로 저를 야릇하게 처다보는데..

탕돌이 생활 처음으로 앉아서 언니 머리를 쓰담쓰담 하면서  BJ를 받습니다.

이렇게 이쁜 언니가 BJ를 해주니 기분이 야릇한게 너무 좋네요.

제가 가만히 있을 수는 없죠...

언니가 하는걸 방해할 순 없기에 69를 요청하자 

언니가 잠시 생각하더니 뒤를 돌아 딱 제가 소중이를 탐하기 좋은 위치를 잡아줍니다.

세상에... 아까는 몰랐는데.... 깔금하게 아무것도 없고 딱 역립하기 좋은 소중이더군요!!

얼씨구나 하는 마음에 제 모든 열정을 다해서 소중이를 탐합니다.

얼마뒤 언니가 힘들다며 뻣어버리는데

'그럼 이젠 내가 다해줄께~~'하며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누운 채영 언니에게 역립공격을 시도합니다.

그런데... 채영이.... 이언니 엄청난 활어과 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온몸을 비트는 언니도 오래간 만이네요.

계속해서 소중이를 제 혀가 마비가 될 때 까지 열심히 탐하고 탐하고 또 탐합니다.

점차 온몸을 배배 꼬면서 교성을 터뜨리던 언니는 결국 온몸을 바르르르 떨면서

' 오빠 힘들어 이제 그만헤...'

뭐가 힘드냐고 물어봤더니 온 몸이 너무 찌릿해서 못참겠다네요

이게 참 활어구나라는건 느끼는 순간 이언니 어느새 제 똘똘이를 입에 머금고 BJ를 하고 있네요...

볼 수록 맘에 드는 언니 ㅎ

바로 장비를 착용하고 결합을 시도 합니다.

열심히 푸쉬푸쉬 하는데 끝없이 터지는 채영 언니의 교성... 정말 청각적으로도 흥분지수가 10000%입니다.

뜨거운 키스를 나누면서 피치를 올려서 정자세로만 시원하게 한샷~~~~~

끝나자 언니가 엄청난 힘으로 저를 꽉 끌어안아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