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지명할 수 밖에없는 청초한 마스크의 베이글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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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루황사보이 작성일21-01-16 조회98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정아
⑥ 업소 경험담 :
정아언니는 청초한 외모에 키 160 좀안되고
가슴은 자연 C컵의 아담한 글래머입니다
첫인상부터 마음에 쏙드는 참한 와꾸에
글램 몸매도 그렇고 마인드도 너무 제스타일 이었습니다.
정아 매니저는 피부도 하얗고 탄력적이어서 만지는 촉감이 참 좋습니다
샤워를 간단히 하고 키스를 위해서 깨끗하게 양치했습니다
물다이에서는 정말 깔끔하게 떨어지는 짜릿한 서비스를 구사합니다
빠떼루에서 똥까시도 확실히 해주고 서비스 아주 제대로 하더군요
침대로 이동해서 정아를 살짝 땡겨서 키스를 하니 잘받아줍니다
키스 후 자연스럽게 애무가 이어지고 촉감도 좋고 아주 짜릿하군요
하지만 더 강한것이 오고 말았습니다
69자세를 딱 잡아주는데 정아의 이쁜 분홍 꽃잎이 인사를 합니다
감탄사가 나오려는걸 삼키면서 낼름질 지대로 했네요 ㅋㅋ
움찔하는 클리는 혀끝에 닿는 맛이 달콤하고 촉촉한 했습니다
물로 반질반질하게 젖어가는 꽃잎과 클리가 아주 이쁘게 생겼어요
강한 BJ로 존슨한테 CD가 장착되고 정아가 위에서 삽입합니다
존슨이 일반적인 사이즈인데도 초반부터 쪼임이 느껴지네요
의식적으로 쪼이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탄력적인 정아의 몸을 흠뻑 느끼며 위에서 퍽퍽퍽! 뒤에서 퍽퍽퍽!
신음도 어찌나 섹시하던지 정아의 반응은 다 리얼인것 같아요
뒷치기할때 골반과 힙은 정말 아찔하고 떡감 죽입니다 ㅋㅋ
뒤치기에서 필 제대로 받아 사정감이 밀려와 얼릉 정상위로 바꿔
이쁜 정아의 얼굴을 보며 반응을 즐기다가 짜릿하게 발사합니다
싸고나서도 물고 있는듯한 느낌 때문에 양이 더 나온듯 ㅋㅋ
퇴실할때까지 정아와 침대에서 편안하게 놀다 나왔습니다
와꾸족, 룸필족, 몸매족, 슴가족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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