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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파이 명불허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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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가홍록준 작성일21-01-11 조회1,07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0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헐리우드
④ 지역명 : 미아라고 쓰고 수유라 읽는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파이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생각나서 헐리우드 뒤져보다 입ㅂㅈ로 유명한 파이 매니저가 궁금해 실장님께 여쭤보니 다행히 가능하다고 하네요. 설레는 맘을 안고 초인종을 누릅니다.
와꾸는 프로필 사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파이 몸매는 다른 후기보시면 아시겠지만 육덕이에요. 어느 정도 감안하고 갔던 터라 제게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샤워 전, 목을 축이며 잠시 얘기를 나눕니다. 자기 입에 훅간 남자들 수를 셀 수 없다며 거듭 강조하더라구요. 말을 들을수록 기대감에 부풀었습니다.
샤워실로 입장합니다. 발까지 구석구석 씻겨주더군요. 이윽고 들어오는 샤워 서비스.. 잠깐이었지만 파이의 클라스를 느끼기엔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본게임을 준비합니다.
이번엔 제대로 느껴보는데, 말그대로 입pussy 맞네여. 혀놀림이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특히, 자기 머리를 잡아달라는 부분이 인상 깊더군요. 그렇게 서비스를 받다가, 이대로는 쌀 것 같아 삽입을 시작합니다. 그녀의 입이 강렬했던 탓인지 1차전은 얼마 가지 않아 끝났습니다..
역시 명불허전이구나 생각하며 휴식을 취하고, 2차전 시작합니다. 한발 뺐음에도 그녀의 입은 처음 경험하는 것처럼 새롭네요. 그에 대한 보답으로 역립 시전합니다. 반응이 생각보다 좋더군요.
역립 끝나고 나니, 저도 좋은 입을 가졌다고 얘기해주는데
좀 뿌듯했습니다ㅋㅋ
그리고 다시 시작된 본게임. 긴장을 해서 그런지, 2차전은 생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2ㅅ까지 끝내긴 했네요. 다른 매니저들은 하다가 안되는 것 같으면 포기하던데 파이는 이 자세 저 자세 바꿔가며 불만없이 끝까지 해주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본인 피셜 조만간 다른 곳으로 간다더군요. 나중에 다시 올 수도 있다는데 언제일지 모르니 궁금하신 분들은 파이 가기 전에 경험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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