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치파오 입혀놓고 폭풍섹수!!!! 죽여줍니다!!! (부제 : 담엔 상황극이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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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프혼 작성일21-01-07 조회647회 댓글0건본문
유끼에게 치파오를 입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어릴때 오락실에서 춘x여사가 남심에 불을 질렀던 그 치!파!오! 인것입니다.
덕분에 언니 보자마자 그냥 입 벌리고 헤~~~ 하고 있으니
뭐가 그렇게 좋냐고 핀찬주는 언니덕분에 정신 차리고 언니얼굴 보니
섹기가 촬촬촬 넘치는데 거기에 나올대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갔는데다가 치파오라니.... 이건 버틸수가 없다 ㅋ
덕분에 애인모드로 웃고 떠드는데 육봉이 이미 울끈불끈하고
언니야가 이제 탕에가서 씻자고 하는데
'그냥 그복장 그대로 입고 해주면.... '이러면서 밍기적~밍기적~하는데
이미 그사이에 터질듯이 팽창한 동생 보더니 언니가
'이복장 그렇게 좋아요?' 하는데 '언니가 입어서 너무 좋다~ '하니까
'좋아~' 하면서 그대로 절 침대로 밀치고 바로 서비스해 주는데
와 거울에 비친 언니 모습이 평소의 환상에 너무나 부합해서
진짜인지 꿈꾸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 못차리고 있으니
언니가 바라만 볼꺼냐면서 69자세 취해주는데 크.....
치파오 사이에 비친 언니의 조개는 그저 '빛'.....
황공함에 감사하며 맛보다가 더는 못 참겠어서 바로 장갑 끼우고
여상으로부터 합체 쿵짝쿵짝 하는데 흩날리는 치파오 자락과
언니의 섹시한 표정과 숨결, 신음의 절묘한 박자에 밀려오는 기분좋음을 느끼다가
이대로는 아쉽다! 라면서 꾹 참고 뒤치기로 변환...
언니 허리 살포시 잡고 밀어 넣는데 자세가 바뀌어서 그런가
엄청나게 물어주는 언니의 조임에 순간 이성잃고 폭풍섹수.....
정신 차리고 보니 언니위에 쓰러져 있는 저의 모습과 힘빠지고 있는 육봉.....
이런거 때문에 코스프레 하는구나 싶었어요....
치파오가 넘나 잘 어울리는 언니라 더 흥분해서 미쳐 날뛰었을지도 ㅎㅎ
덕분에 몇일간의 출장으로 지친몸 개운하게 풀고 너무나 힐링받고 열씸히 한글자 적었네요
언니와의 달림은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느낌이기때문에
얼마나 잘 전달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전 진짜 천국 다녀왔.....)
제일 중요한건 언니의 컨디션과 달림에서의 교감과
합에 의해 서로 서비스는 달라질 수 있는거 잘 아실꺼라 믿습니다.
퇴실하면서 담에는 상황극 찐하게 즐기자고하는데 ...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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